오늘은 불금...신종코로나에 직원들끼리 술자리를 안가진지 오래라 오늘은 한잔할까 했는데 아내가 볼일이 있다며 집에 일찍 들어가 아이들 저녁을 챙기란다.
집에 와서 뭐 먹을께 있나 찾아보니 방학이라 이것저것 인스턴트식품이 가득하다.오늘은 너로 정했다!
물이 끓으면 소금 좀 넣고 면을 7분간 삶아준다.면이 많아보인다.
면이 다익음 후라이펜에 옮겨담고 소스와 함께 1분정도 더 볶아준다.
면이 많은 줄 알았는데 아이들이 자기들은 많이 달란다.왠지 내껀 적어보이는데...한입먹었는데...어?맛있다!
맥주랑 같이하니 더 좋네요.만드는데 십분정도 걸렸는데 먹는데도 십분 걸린다.ㅎㅎ
이정도로 편하고 빠르고 맛있음 가끔 사먹기 괜찮네요.
전 술을 좋아해 담날 먹을 육개장같은 반조리식품을 좋아합니다.여러분들은 좋아하는 반조리 식품들...어떤것들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