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친구는 디스크가 맞습니다 ^^;;
그만 만나도 좋을텐데 잊을만 하면 찾아오네요.요 며칠 한의원에서 침으로 버텨봤지만 효과가 없더라구요.
혹시 또 수술 이야기가 나올까봐 전문병원은 안갔는데 참다가 더 힘들까봐 오늘은 가보기로 했습니다.
병원문을 열고 들어가는게 왠지 두근거리네요.사진도 찍고 상담도 받고...다행히 디스크가 심하지 않아 수술은 불필요하다는군요.아~감사합니다!!
며칠간 약물과 물리치료를 병행하면서 경과를 지켜보고 다른 치료가 필요한지 보자네요.이번엔 운동과 다이어트로 디스크 이 친구를 멀리 떠나보내렵니다.
(뱃살이 만병의 근원인가 봅니다.당분간 음주도 쉬어야겠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