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컷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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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y

아이들 개학이 이틀 남았다.그래서 목욕탕에 다녀오라고 했더니 요즘 코로나 때문에 목욕탕을 안간다고 한다.하긴 나도 집에서 샤워만 했으니...

오늘 퇴근 후 작은 녀석을 집에서 때 좀 밀어준다고 했다.그랬더니 싫다고 한다.같이 들어가기 싫다고...ㅡㅡ

팬티는 입고 하자고 했더니 그제서야 알겠다고...예전엔 같이 목욕탕 가는거 좋아하더니 벌써 같이 가는게 부끄러워 졌나보다.

하여튼 열심히 때를 밀어주고 나니 나도 좀 밀어달라고 했더니 걍 나가버린다.아놔~이놈의 자식 ㅜㅜ

많이 컷네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