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의 자존심을 자르다.

twinpapa(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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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y

포메인 우리집 강아지는 털이 생명이요,자존심이다.털이 풍성하게 있을땐 왠지 표정에도 자신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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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요즘 털이 빠지고 발바닥이 미끄러운지 자주 썰매를 탄다.폼은 안나겠지만 털을 깎아야한다.근데 털 깎은게 마음에 안드나보다.잘 쳐다보지도 않고 왠지 시무룩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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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종도 몰라보겠다.ㅎㅎ

다 너 생각해서 자른거다.그리고 내 머리카락 자르는데 15,000원이지만 넌 45,000원이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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