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출근 시간 새벽 4시 30분...배달 사원들이 그만 두고 새로 들어오질 않아 땜빵을 나가야 했다.월요일은 그냥 출근도 힘든데 새벽에 나갈려고 하니 넘 힘들다.교대로 화물차 핸들을 잡고 무주를 다녀왔다.(체질상 졸릴땐 운전이 더 좋음.신경을 써야하는 일이라 잠이 달아난다는...ㅎㅎ)오전 9시에 회사에 도착하니 내일도 새벽 출근이라고...금산에 갔다와야 한다는...이러다 대형 면허 접수하러 가겠다는...ㅜㅜ(근데 대형 화물차는 운전하는 맛이 없다는...속도 제한이 걸려있어 시속90km을 넘길 수가 없다는...ㅎㅎ)
(출처-다음이미지)
오후엔 연봉협상한다고 부른다.사실 요즘 경기도 안좋고해서 기대는 안했지만 전년도 동결이란다.눈에 불꽃을 피우며 최소한이라도 올려달라 했지만...결국 졌다.회사가 있어야 내가 머물곳이 있기에 결국 항복...ㅜㅜ
조금만 신경써줬어도 기분만은 좋았을텐데...
요즘 세계든 우리나라든 경기가 안좋긴 한가 봅니다.경기침체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신종 코로나까지 가세해 힘든 시기인가 봅니다.얼른 코인도 경제도 불꽃처럼 되살아나 모두들 함박 웃음 짓고 살았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