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이 며칠 남지 않아 제품 생산량을 늘려야해서 원료차들이 늦은 시간에도 들어온다.저녁 여섯시가 넘어가는 저녁에 칠십을 바라보는 기사님은 바삐 움직인다.
다른 직원들은 퇴근했지만 나 혼자 회사에 남아 이모습을 지켜본다.멀리 보이는 동네는 참 조용하다.
오늘 아침 일곱시 토요일이지만 오늘도 컨테이너차량이 들어온다고...출근이구나 ㅡㅡ
너무 춥다.그래서인지 미처 달도 숨지 못한 듯 하다.
역시나 저 멀리 동네는 오늘도 평온하다.
멀리서 보면 우리 회사도 그리고 나도 아무일도 없는 듯 평온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