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친구들 만남이 있다며 외출을 했다.아이들과 저녁을 먹으려고 하는데 상차리고 설겆이를 생각하니 귀찮아졌다.그래서 아이들에게 편의점 도시락으로 한끼 때우자고 했다.
보이는건 맛나보인다.하지만 시작부터 꼬인다.우리집 전자렌지에 도시락이 안들어간다.할수없이 접시에 덜어서 전자렌지에 넣어야 했다.설겆이꺼리를 만들다니...ㅡㅡ
맛이라도 괜찮길바랬는데 맛도 아니다.밥도 날라다닌다.아이들도 별로인가보다.ㅡㅡ
그나마 제일 괜찮은게 로제스파게티다.무난한 맛이다.그리고 우리집 전자렌지에 그대로 들어가는 사이즈라 좋다~^^
편하게 먹으려다 그냥 입맛만 버렸다.담부턴 도시락은 안사먹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