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밖 과수원길 아카시아꽃이 활짝 폈네~~
어렸을 적 시골길가엔 봄이되면 아카시아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어 달콤한 향기를 뽐내더랬죠.그 좋던 꽃내음은 고향을 떠나고 점점 시골을 벗어나 잊고 지내던 향기가 되었어요.오늘 오후 업무가 한가한 틈을타 회사 뒷산에 올랐더니 아주 멋지게 아카시아꽃이 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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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다가가니 아카시아꽃냄새가 코끝을 적시네요.넘 향이 좋아 꽃송이에 다가가 더 깊게 맡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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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도 한무더기 보입니다.요것도 어렸을적 어린순을 먹은?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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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나마 어렸을적 추억에 잠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