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간나면 넷플릭스 시청하는 @twinpapa입니다.어제는 아이들이 학원에서 늦게 오는 날이라 초저녁부터 넷플릭스에 뭘 볼까하다가 우연히 눈에 들어온 레인이란 드라마를 시청했어요.미드인 줄 알았는데 덴드입니다.(덴마크드라마 ㅎㅎ)비를 맞으면 죽는다기에 공포물 인 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비를 맞음 바이러스에 감염된다는 괜찮은 주제라고 생각했는데...차를 타고 비구름을 탈출하려 고속도로를 달리는데 아빠는 산만하게 전화하며 운전,뒷자리에 아이는 시끄럽게 깽판치고...(이 아이가 남자 주인공인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음)이래서 교통사고 나서 지하벙커로 간신히 대피하지만 아빠만이 이 사태를 해결할 수 있다며 방호복을 입고 벙커를 나선다.한편 벙커 밖에서 문 두드리는 소리가 나자 시모네(여주)와 라스무스(남주)는 아빠일지도 모르니 문을 열어줘야한다고 하지만 엄마가 그럴리 없다며 절대 열어주지 말라고 한다.하지만 엄마말 안듣고 문을 열어줘서 엄마가 아이들 대신 죽음.(왜케 어른말을 안듣니!)
여주인공 시모네는 항상 뭔가 답답함을 연기하려고 하는듯...주인공이 맞나 싶을 정도였어요.그리고 자꾸만 과거로 갔다가 현실로...매번 반복하닌깐 몰입감도 떨어지더군요.결과를 안봐도 라스무스가 해독제 역활이라는걸 알 정도입니다.반전이 없다는거죠.(다 보지도 않고 결론내린다는...ㅎㅎ)
이 영화보고 느낀건 - 애들은 어른들 말 잘 듣게 교육시켜야 된다.
사실 왠만하면 끝까지 다 보는 편인데 이건 여기서 멈추고 다른걸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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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URL:https://www.themoviedb.org/tv/76719-the-rain?language=en-US
Critic: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