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서버호스팅과 vultr을 알아보자 01
🔗가상서버호스팅과 vultr을 알아보자 02
자 이제 인터넷 브라우저도 다운받아서
인터넷의 자유(...)도 얻었습니다.
남은건 인터넷으로 지갑을 다운 받아서
원격컴에 설치하는 것이죠.
다만 그렇게 하면 그 지갑은 그 컴에서만 쓸 수 있게됩니다
무슨소리냐면
일반적 포스(pos)지갑들은 돈을 저장하지는 않지만
온라인상 블록체인 계정에 접속할 개인키는 저장하고
있습니다.
만약 개인키를 백업하지 않은 상태에서
해당 지갑이 불의의 사고로 날아가버린다면
정말 돈을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돈이 들어 있어서 잃어버리는게 아니라
키를 잃어버려서 접속할 방법이 없기에 잃어버리는 것이죠.
그러므로 키를 추출해서 가져오거나
아니면 지갑의 데이터가 저장된 코어파일을
백업해놔야됩니다.
그 코어파일안에는 지갑의 각종정보는 물론 개인키도
저장되어 있죠.
즉, 그 코어파일만 있으면
언제든지 다른 컴에 똑같은 지갑으로 복구시킬 수
있게 됩니다.
고로
일단 버벅거리지 않고 쾌적한 우리들의 개인컴에서
개인키가 저장된 지갑을 생성한후
그 코어파일을 복제해서
원격컴에 넘겨주면 원격컴이 대폭발하더라도
우린 백업된 코어파일을 가지고 있으니 안심이죠
근데 이 코어파일은 참 편리하긴한데
반대로 해커가 가장 노리는 파일입니다.
안에 개인키가 들어있으니까요
그래서 백업하기 전에 지갑 암호화부터 합니다.
그럼 그 코어파일도 암호화가 되어서
암호가 없으면 열수 없게 되죠.
지갑의 암호화는 간단합니다.
메뉴에서 Encrypt Wallet 를 찾아서
비번 설정하면 됩니다.
암호화폐의 거의 모든 지갑들은 비슷비슷한 메뉴를
가지고 있어서 찾는것도 어렵지 않습니다.
그런후
백업 메뉴를 통해서 .dat 파일을 저장합니다.
이름은 wallet.dat 로 하면됩니다.
자 이제 원격컴에 지갑프로그램과 코어파일을
압축해서 전달해주면 됩니다.
문제는 리눅스의 경우는 쉬운데
윈도쪽은 파일전송도 녹록치 않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부지런히 노가다 뛴 결과
초보도 쉽게 할 수 있는 파일 전송법을 알아냈습니다
;ㅁ;/ 칭찬해주세요
그건
https://send.firefox.com/
https://goo.gl/
이 두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send firefox 는 웹상에 1회용으로 파일을 올리는데
매우 간편하고 편리합니다.
게다가 가장 중요한 보안에서도 딱 맞는 기능을 제공하는데
업로드후 다운로드수 제한과 시간제한입니다.
위의 경우는 1번만 다운로드하면 작동삭제되며
다운을 안하더라도 1시간후 자동폭파됩니다.
파일 다운로드에 비번도 걸수 있지만
우린 즉각 다운로드하고 끝낼테니 넘어갑시다
얍얍..
그런데 이곳에 업로드하고도 문제가 있습니다
링크주소가 오지게 길다는 것입니다.
복사, 붙여넣기가 안통하는 원격컴에서 우리에게
또다시 독수리 타법의 지옥이 기다린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안심하세요
구글의 주소단축 사이트를 이용하면
저 오지게 긴 링크를 매우 짧게 단축할 수 있습니다
바로 이렇게 말이죠.
저 정도는 숙련된 독수리들인 우리에게 껌이죠 :)
그리고 한번 받은 링크는 안전하게 제거가 되었습니다 굳!!
자 이제 받은 압축파일을 오른쪽 클릭해서 풀어봅시다
브라우저 상의 원격화면이라 저런식으로 브라우저
메뉴랑 원격컴 오른클릭이 겹치는데
걍 마우스를 브라우저 바깥에 한번 찍고 오면 됩니다
자 이제 다운받은 지갑을 실행시켜봅니다
하지만 암호화도 되어있지 않고
이 지갑의 주소도 우리컴쪽과 다릅니다
이유는 코어파일로 복원시킨 지갑이 아니기때문이죠
우리들 컴에 있는 지갑과 완전히 별개의 지갑입니다
고로 우리가 가진 지갑과 같은 모습으로 복원시켜봅시다
탐색기 주소창에
%appdata%
라고 치고 엔터를 누릅니다
그러면 이리로 날아오게 됩니다.
거진 모든 지갑들은 이곳에다가 지갑의 설정파일을
저장해두고 있습니다.
위에서 쓰인 지갑은 XP 지갑입니다.
그러므로 XP 폴더가 바로 그 지갑의 설정파일 폴더죠.
만약 자신이 가진 지갑이 QTUM의 지갑이라면
저런 폴더가 있겠죠
안에 들어가면
해당 지갑의 파일들이 쭈욱 있는데
거기에 우리가 찾는 핵심 파일이 보입니다.
바로
wallet.dat
입니다.
우리가 백업했던 wallet.dat를 그대로 덮어씌웁니다
그리고 다시 지갑을 실행시키면
받는 기본 주소도 같고, 우리가 설정했던 암호로
암호화 되어 있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
이제 저 주소로 해당코인을 보내서 묵히면
코인들 마다의 주기로 POS 채굴이 시작됩니다.
요 아래에 있는 곡갱이 마크가 바로 채굴이 되냐
안되냐이죠.
현재 제가 채굴중인 HBC 코인의 경우는
일주일간 지갑에 코인을 넣어둬야 채굴이 시작됩니다
고로 아직 mature 성숙이 안되었다고 불이 꺼져있는
것이죠. 아마 다음주부터 본격적 채굴이 시작될 것입니다
참고로 채굴을 할때는
지갑의 암호를 해제합니다.
이러면 누군가가 나의 원격컴에 접속해서 돈을 빼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있을 수 있는데
채굴(staking)을 위한 암호해제에는 돈의 전송을
막는 옵션이 있습니다.
뭐.. 븅땩같은 코인엔 없는 것도 있지만
그러므로 지갑을 다시 시작해야되는데
그럼 암호를 넣어야 지갑이 작동하므로 안전하죠.
원격에다가 스테이킹만을 위해서 지갑을 켜두고
아예 건드리지를 않으면 24시간 켜놓는 편리성
외에도 개인컴보다 훨씬 안전하기도 하단 것입니다
거기에 혹, 업체가 폭파당해 렌탈한 컴이 날아가더라도
우린 백업을 가지고 있으니까 또 안심
초보도 얼마든지 쉽게 pos 채굴을 할 수 있는 것이죠
다음편엔
먼지 pos 채굴 코인들 몇개랑
그것들을 어떻게 구하는지를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