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은 @carrotcake 님께 의뢰하였습니다)
언제나오는지
나도 모르고 너님도 모르고 네드도 모르는
신비함이 넘쳐나는 SMT
이걸 제가 기대하는 가장 큰 이유는
탈중앙화가 아닐거라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블록체인으로 굴리는 SMT에 대해서 이런 말은
언뜻 네드 살빠지는 소리 같이 들리겠지만
좀더 쉽게 말해
운영주체가 살아남기 위해 적극적으로 개입할거라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만드는게 잘되게 하기 위해서요
현재 스팀은 네드랑 덴이 화장실에서 똥싸다가 생각한
개똥철학인 이념적 탈중앙화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좋게말하면 저거고 나쁘게 말하면
걍 운영자 파업 그 자체죠.
지금까지 뭔가 사업을 시도하고 어뷰징을 제재하고
그런 것들은 거의 유저가 진행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물론 개발이야하지만
적극적 대처라고는 절대 볼 수 없죠.
유저들의 합의와 협의로 잘할거다.. 뭐 이런건데
이익은 가게 주인이 다 처먹으면서
알바가 아이디어 내서 가게손님 끌어들이길 바라는
탈양심적, 혹은 털양심적 생각이 얼마나 한계가 있는지는
다들 이제 절절히 깨달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비록 현재는 절벽위에서 간당간당하곤 있지만
일단 한번 빡시게 등산 해낸 다이스성님의 경우를 보면
자신의 사업에 대한
애정과 로드맵을 갖고 추진하는거랑
알바한테 털중앙 철학 설파하며 해외여행 처가는거랑은
확실히 일의 진도에 차이가 명백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SMT는
운영자가 되기 쉽게 해주어 많은 녕자들이
자기 골목가게를 특색있게 펼쳐주리라 기대하는 것이죠.
현시점에서 알바한테 처맞기진 않을거라 생각하니까요
요번 3월 테스트넷이 제발 정상가동되길 빕니다-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