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
저의 포스팅 근원은 벼락치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공부가 부족하여 자꾸 띄엄띄엄 되는군요
비트맥스의 영향도 30% 정도..
여튼 그런 공부를 위해서 산 책이 약 2권..-ㅅ-;
(참고로 옆에껀 공부용이 아닙니다-ㅅ-;;)
텅텅~~
빈 책장에 있는 전자서적 한권과
실제 종이책 한권입니다.
전 책은 거의 안읽지만 읽는다면 두권이상을
동시 진행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왜냐면
첫째 - 끈기가 없다
고로 같은 작가의 책을 읽다가 눈떠보면
아침이 됩니다.
책을 읽은게 꿈이거나 아니면 책이 침으로
축축해져 있거나 둘중하나죠.
그래서 한권 읽다가 얼마안가 집어던지고
다른거 읽다가 집어던지고 최종적으로
유머사이트 웹서핑을 하고 있게되죠
둘째 - 순서대로 잘 안읽는다
흥미를 유지하는 시간이 극히 짧다보니
꾸준히 읽기보다는 페이지간 순간이동을 시도합니다.
아니 거의 참고서처럼 취급하죠.
이 두가지 이유로 서로 종류가 상당히 다른 책
두권이상을 선호하는데 마침 운좋게도 두권이
종류가 상당히 달랐습니다.
목차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비트코인이 세상에서 어떻게 흘러가느냐..
를 중점으로 보여줍니다.
나온 배경과 발전하는 과정, 위기, 극복
그 원인..
앞으로의 전망, 꿈꾸는 미래
이런 식이죠.
비트코인에 왜 분산을 택했으며
왜 가격이 그렇게 폭등했으며
최신근황은 아니지만.. 얼마전까지 어떻게
나아왔는지를 크게 볼 수 있었던 책입니다.
마지막이 인상깊었는데
비트코인이 대중화된 미래를 다루면서
세계를 여행하면서 인터넷에 글을 올리고
사람들에게 비트코인으로 대가를 받는 부분이었습니다
이거 스팀이죠 ㅎㅎ
사실 문장이 썩 재밌는 편은 아니였지만
비트코인에 대한 역사가 흥미로웠기에
반만 졸면서 볼 수 있었던 유익한 책이었습니다+_+/
전 책표지에 물고기나 곤충, 포유동물, 조류
등등 몇마리가 흑백으로 나오는 책을 매우 싫어합니다
하나같이 머리 아프게 생긴 책들이거든요
게다가 거의 영어고..
그렇지만 다른 비트코인 책들은 거의 대부분
위에서 설명한 부류에서 벗어나질 못하는거 같았습니다
십중팔구 비슷한 내용이 되겠죠.
그래서 완전 다른.. 기술적으로 잘 가르쳐주는 책이
필요했는데 마침 개미 몇마리가 기어가는 책이
한글로 나온 것입니다.
사기전에 고민 했지만 이런 종류는
높은 확률로 다른 일반적 한국서적과 차별화가 되어있죠
확실히 기술적 내용이 너무 잘 되어 있어서
안드로메다로 향하는게 많더군요
하지만 그동안 미지의 영역 이었던 부분들,
인터넷에선 절대 찾지 못할
유니크한 정보가 있다는 것이 초장점입니다.
거기에 특별히 공식 같은걸 깊게 파지 않으면
비트코인의 전반적 구조를 아는데 있어서
난이도가 그렇게 높은 것도 아니였습니다.
여러모로 비트코인을 이해하는데 결정적 도움을 주었죠
정말 비트코인에 대해서 딱 한권의 책을 꼽는다면
이 책을 꼽을 것입니다.
다른 것은 인터넷을 어떻게 뒤지면 나오거든요
비몽사몽간에 쓰다보니..
-ㅅ- 재미없게 되었지만.. 책소개니까
해당하는 정보는 넣었습니다.
첫번째 책은 좋은 책인건 맞지만
아마 비슷한 종류가 널렸을겁니다.
있으면 좋고.. 없어도 뭐..
하지만 두번째 책은 레어합니다.
비트코인에 대해 공부하고 싶다면 한권 구비하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