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이 알깐 GOLOS 에 대해서 알아보자

twinbraid(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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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T 에 대한 기대가 만땅인 가운데
좀 형태는 다르지만 재밌는 것을 ludorum님이 알려주셨습니다

바로 스팀의 러시아판
GOLOS 입니다.
cap20171229230404.png

이 golos는 특이하게도 스팀으로부터 라이센스를
구입해서 하드포크 런칭한 블록체인입니다.
러시아의 커뮤니티를 타겟으로 만들어졌으며
현재도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 코인을 보면 몇가지 흥미로운 점이 있습니다.

ICO 코인


코인들은 런칭할때 제작자들이 이익을 확보하기 위해
사전채굴을 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후 그렇게 캔 코인을 사전판매합니다
이것을 ICO라고 합니다.

하지만 ICO를 안하는 수가 있습니다.

스팀이 바로 그런 경우입니다.
극초기 채굴은 극소수만이 할 수 있었으며
ICO는 없었고 이자는 엄청났습니다.
덕분에 스팀파워가 극소수에게 집중되었고
고래와 피래미의 차이가 상당히 나게됩니다.

골로스의 경우는 ICO를 통해 미리 채굴한
코인의 60%를 뿌렸습니다.

  • 개발진은 10%를 먹고
  • 10%는 스팀파워를 가진 사람들에게 에어드랍됐습니다
  • 8.98%는 golos@golos 계정에 개발과 가입펀드로써 적립
  • 7%는 설립자
  • 3%는 런칭시의 증인들
  • 1.02%는 작가가 첫 페이아웃을 하기전 적립되는 금액(?)

이렇게 분배되었죠.

스팀에 비하면 엄청 균형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스팀파워 홀더


이것은 스팀의 하드포크 체인입니다.

그러므로 하드포크 시점에 스팀에 계정이 있었다면
해당 계정도 모조리 복사됩니다.
물론 잔고도 그대로 따라오죠

다만 규칙을 조정해서 해당잔고의 가치는
10%수준으로 낮췄습니다.

그래도 일단 공짜코인이 들어오니 완전 땡스죠


저의 계정도 존재하며
스팀의 개인키로 로그인도 됩니다.
https://golos.blog/@twinbraid/

cap20171229221603.png

당시는 400 스파정도만 있었나봅니다
뭐 공짜긴하지만 좀 아쉬운-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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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다른 고래는 상황이 다르죠.

스팀의 10%가 엄청 크니까
다만 golos의 당시가치는 꽤 낮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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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올라오고 있네요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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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스팀과 똑같고 잘돌아가고 있습니다

좀더 균등하게 분배된 스팀 커뮤니티가 어떻게 돌아가는가
관찰용이 될 수도 있겠으나
어떤 업뎃이 되고 있는지로 모르겠고
러시아어의 압박으로 관뒀습니다-_-;;

그래도 SMT는 아니지만

하드포크되어 내 계정이 있고
무엇보다
에어드랍!!! 이 되어 있다는 것이 매우매우 흥미로웠네요

스팀에 관련한 하나가 생긴 것이 스팀보유자에게
이득이 된 사례입니다.

이것이 SMT가 불려나갈때 팍팍 이익이 되는 그림을
상상해봅니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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