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스모스와 텐더민트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게 루나-테라의 블록체인이기 때문이죠.
근데 그동안 공부를 하도 안해서 그런지 어렵네요.
이전의 블록체인과 메커니즘이 다른 점도 있고
나온지는 오래됐지만 메인넷과 코인이 뜬 것은
얼마되지 않았기에 자료도 별로 없고..
그렇네요..
그런 와중에 그래도 꾸역꾸역해서
증인비스무리한 validator를 띄워봤습니다.
이오스의 bp랑도 비슷하죠.
벨리데이터(Validator)는
자신이 스테이킹하거나 남에게 스테이킹을 위임받으면
그 지분에 비례해서 블록을 인증할 기회가 주어집니다
그리고 블록인증을 하면 보상이 주어지죠
현재 제순위는..
두두둥~ 87위!!
저의 가공할 재산을 때려박아서 만들었습니다..
는 뻥이고
실제 투자한 자금은 6마논!!!
그럼 위임이라도 많이 받았느냐.. 하면
그것도 아닙니다.
걍 지원자가 없어서 그래용..-ㅅ-
단돈 몇만원으로 증인의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훌륭한 체인이죠-ㅅ-
다만.. 87위라해서 진짜 87번째쯤인건 아니고
65위정도만 가도 5억가량..
27위급은 50억가량
대망의 1위는 500억을 소유한 괴물들이 버티고 있습니다
위쪽은 삐까번쩍이고 아래쪽은 판자촌급이죠.
영광의 100위에 소자본으로도 누구나 들어올 수 있지만
안들어오는 이유가 아마
저 쩌는 빈부격차땜시 보상격차도 어마무시해서
그런게 아닌가 합니다.
지분에 따라 자신에게 보상받을 기회가 오는데
억에서 수백억을 가진자들이 끼여있으면
기회가 아예 안오거든요. 1년에 한번 올려나?;
그럼 서버비도 안튀어나옴
pos 코인이든 pow 코인이든 결국은
이런부분에서 달라지는건 없습니다.
제가 이념적 부분에서의 탈중앙화를 망상이라고
보는 이유기도 하죠.
비트코인의 우지한 채굴연합 vs 개인
에서 상대가 되지 않으니 개인은 비트코인을
캐지않게되는거랑 완전히 판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뭐 그런거야 어쩔 수 없는거고
그래도 순위권이라도 들 수 있어서
좋았어요 *^^*
사실 이게 목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