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다단계 ico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역시나 ICO특유의 지옥 같은 풍경이 인상적인데요..
여긴 한술 더 떠서 짜릿한 긴장감도 있습니다.
얘들은 자기네 사이트에 자금을 충전해놓고
구입하는 식인데요..
자기네들 코인을 일정이상 가지고 있지 않으면
충전한 자금의 출금이 불가능합니다.
해석하면
ico에 참가해서 우리 다단계코인 100개를
구입하지 않으면 너의 비트코인의 목숨은 없다
라고 적혀있네요
한마디로 인질을 잡아놓는 것이죠.
뭐 다계정으로 어뷰징이라는 명목에선 좋겠지만..
문제는 코인계 ICO 라는 것이
이딴 분위기이기 때문에
구입이 쉽지가 않습니다.
하루에 수량정해놓고 새벽6시마다 파는데
시작과 동시에 접속량을 감당하지 못하고
사이트가 폭파당해버리죠.
그리고 재접속될때 쯤이면 다 팔리고 없습니다.
게다가 매일 똑같이 진행하는게 아닙니다
개인이 살수 있는 물량과 가격이
시일이 지나면서 점점 빡세지는데요..
그저께는 개인당 500개를 살수 있었고
개당 1달러였는데
이제는 개인당 250개만 구입가능하며
개당 1.5달러에 팝니다.
한번 실패할때마다 살수 있는건 적어지고
가격은 높아지는
최신 폭탄돌리기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어
하루하루 유저들 등줄기에 오한을 선사합니다.
그 스릴을 맛본 유저들은
해당 코인 게시판에 감상문을 올리느라 바쁜데요
ICO에서 이런 공포를 맛보긴 첨이라면서
다들 살려달라고 난리입니다^^
거기에 대고
운영자 시키는 '담엔 잘될거예요 굿럭!' 이렇게 소통하는
모습이 역시나 커뮤니티를 중요시하는 다단계답네요.
여튼 저도 매일매일 새벽 6시에 일어나
카운트다운 당하고 있는 짜릿함을 맛보고 있습니다
오늘 못사면 내일은 2딸라가 될텐데..
이제 4딸러도 머지 않은거 같아
지릴거 같습니다.(누가 나좀 살려줘..;ㅁ;)
(아니 이미 지리고 있습니다)
이러다 막날까지 못사면..
ㄷㄷㄷ;;;
제발 출금 좀 하게 해줘..;ㅁ;
다단계를 너무 얕본거 같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