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비잔틴 장군 문제.. 라고 불리는
비트코인의 핵심문제에 대해서 한 70% 정도 포스팅한 상태이다.
그리고 오랜만에 포스팅을 미뤘다.
기껏 거의 완성해놓고는 새포스팅을 처음부터
쓰는 게 이상할테지만
현재는 그 포스팅에 대한 글쓸 에너지가 다 떨어졌다
그런류의 설명과 본인의 이해가 필요한 글은
좀더 시간적 여유가 있을때나 술술 잘 써질때
안쓰면 점점 보기 힘든 글이 되어버린다.
예전이라면 그런류의 글이 되지 않기 위해
안되면 무조건 미뤘었다.
개복치들에게 최대한의 복지를 제공하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요즘엔 나의 편의를 위해서라면-_-
정리되지 않은 어려운 내용으로
개복치 몇마리쯤 뻗어도 되지 않을까?
라는 악마개복치의 유혹이 자꾸 생긴다.
그치만 그건 내 포스팅의 독자를 죽이는 꼴이므로
결국 장기적으로 서서히 나도 같이 말라죽게된다.
그렇다고 1일 1포스팅을 안하면
전에 와니(wonie)님
손해인듯한 느낌과 함께 실질적 손해가 덮쳐온다.
오늘 포스팅, 내일 포스팅 vs 힘모은 내일 포스팅은
스팀에서 전자의 압도적 승리가 된다.
한명의 인물이 오늘내일은 두번 보팅해줄 수 있지만
내일 하나라면 한번밖에 안되니까..
반면에 하루에 너무 많이 쓰면
노출면에선 좋겠지만
같은 인물에게서 여러 보팅을 받을 확률은 매우
낮아질 것이다.
보통 한명에 대해서 하루에 한두번 보팅해주면
그래도 잘해줬다고 생각할테니 말이다.
그럼 그만큼 에너지가 더 소모된다.
본인은 그만한 에너지는 애시당초 없으므로
결국 하루 최저 1포스팅이상을 유지하면서
에너지도 나에게 맞게 효율적으로 쓸 방도를
찾아야했다.
그러기위해선
타겟의 특정화가 반드시 필요했다.
내가 쓴 글을 내놓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원하는 요리를 내놓기 위해서..
그리고
신생사이트, 생소한 코인, 유입을 원하는 고래..
이러한 조건과
내가 쓸 수 있으면서 상대가 원할만한 글은
역시 왕초보님들 가이드뿐이었다-ㅅ-
그 후 열심히 써왔다
많은 초보님들이 초보를 벗어나는 모습을 보니
흐뭇하다
맘 같아서는 죄다 다시 리셋시켜서
초보글로 우려먹고 싶지만..
어쩔 수 없징..
내가 코인 공부나 더하는 수밖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