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스가 6월 1일 발표를 앞두고 무섭게 올랐습니다.
덴이 사상최고의 발표라고 호언장담했기 때문이죠
유리멘탈에 수전증으로 365일 부들거리고 있는
우리 코인투자자들은
자라인지 솥뚜껑인지 그런건 상관없고
뭐라도 출현만하면 깜짝깜짝 놀라서 뭔가를 해버립니다.
그리고
성질 급한 사람들은
벌써부터 고기구울 생각을 하죠.
그러한 것을 선반영이라고도 합니다
작년 eos 세기의 발표에 저도 넘어갔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요번것만은 정말 뭐가 출현할지
저도 상당히 긴장됩니다.
왜냐면 정황이 뭔가 심상치 않아서요..
6월 1일 티져사이트까지 만들고
https://block.one/june1/
덴이 호언장담한데다가 이 신발표의 내용에
스팀에 위협적인 것이 끼여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MEOS (애미오스) 라는 무시무시한 네이밍의 것이죠
굉장히 도발적인 이 애미오스는
덴이 네드랑 한판 붙고 니들보다 좋은거 만들테다하고
선언한 STEEM 2.0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른바 이오스판 소셜미디어입니다.
SMT에서의 M이 미디어의 약자이듯
MEOS의 M도 미디어를 뜻하는 것으로 보이며
지금까지 많이 보아온 스팀에 미디어를 추가한
종합 소셜미디어 구축일겁니다.
스팀아류작들이 저런 형태취하고는 거하게 망했지만
MEOS는 그런것들과는 차원이 다르죠
본가의 개발자가 직접 참여하는 것이니까..
하지만 더욱 무서운 것은
덴이 얼마나 삐졌는가 입니다.
덴과 네드의 파이트에서 덴은 EOS를 무기로
네드의 옆구리를 찔렀고 네드는
SMT를 뽑아 덴의 뒷통수를 갈겼습니다.
뭐 나오지도 않았지만 당시 그래도
무기로 사용할만했죠
일단 개발에 먼저들어갔고 EOS는 나오지조차 않았으니까요
한데 지금은 전혀 그렇지 못합니다
오히려 덴의 필살기가 그것이 될 가능성마저 있는
상황입니다.
즉,
스팀2.0을 구축하고
SMT 기능을 내장한 것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20년간 신은 양말에 녹즙뿌린후 잘라 만든듯한
스팀의 현대미술 뺨땨구 쎄리는 디자인 같은건
굳이 덴이 아니라 지나가던 웹디지망생 샘이라도
이길 수 있는거니 딱히 충격이 없지만
SMT까지 붙어버리면 문제가 심각해질 수 있습니다.
덴과 네드가 싸웠을때 네드가
'우린 SMT 있지롱'
라고 놀렸다는 것을 생각하면
저 M이 왠지 불길하게 다가오네요-_-;;
다만 이건 그냥 불길한 느낌 정도고
아직 발표에 MEOS가 들어갈지조차 정해지지 않았으니
설레발이긴 합니다.
그래도 일단 MEOS 자체의 발표가능성은
상당히 높습니다.
발표주제가 다수일거라 했으며
이오스로 만들기 쉬운 종류, 올해초의 상표등록,
그리고 덴이 이미 만들것이라고 선언했으니까요.
여하튼 만약 진짜 MEOS가 발표된다면
지금까지의 아류작들과는 차원이 다른 경쟁자가 됩니다.
여러모로 6월달은 다이나믹한 달이 될거 같네요
일단 발표에 애미오스가 안끼여있길 간절히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