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로 서버를 만들기에 앞서
일단
코인을 모으야만 합니다.. ;ㅁ;
지갑과 conf 파일 개념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각 코인마다 다양한 지갑이 있지만
사실 하나의 동일한 소스(비트코인 지갑)에서
전부 파생된 것들입니다.
그래서 메뉴는 물론이고 구조도 다 비슷비슷합니다.
거기에 각자 이제 추가로 기능들을 넣어서
차별화를 시키는 것이죠.
그러므로 지갑을 한두개만 써보면
이후는 다른 지갑들도 매우 쉽게 쓸 수 있습니다.
또한
지갑들을 실행시키면
생성되는 중요파일들이
%appdata%
를 치면 나오는
C:\Users\유저명\AppData\Roaming
으로 가는 것도 똑같죠.
그래서 무슨 지갑을 쓰던 거길 뒤지면
지갑들의 파일들을 백업하고 수정하고 할 수 있습니다.
보통 blk0001.dat 파일이 블록체인입니다.
싱크가 느린 지갑들은 이걸 다운받느라 그런건데
그럴땐 인터넷에서 이 파일을 받거나
혹 다른 원격컴에 지갑을 설치하고 싱크가 느리다면
자신의 컴에서 미리 받아둔 블록체인을
그리로 복사해주면
곧바로 싱크가 끝나고 작동합니다.
저 파일만이 아니라 blkindex.dat 가 필요하며
각 코인마다 조금씩 다른게 있으니
걍 저 폴더를 통채로 복사해서 압축한뒤
원격컴에서 덮어씌우면 됩니다.
conf 파일은 추가적 설정이 필요할때 쓰는 파일입니다
가장 자주 쓰이는 것은 앞서 포스팅들에서 봤듯이
블록체인을 가지고 있는 애들의 주소를
적어서 지갑프로그램이 헤메지 않고 직통으로
다운 받게 할때 자주 사용합니다.
그 다음에 많이 사용하는 것이
RPC 접속 설정 입니다.
이게 뭐냐면
.. 저두 잘 몰라요.
하지만 자기컴과 프린터간의 통신할때처럼
외부로 부터 받은 신호를 리눅스 서버프로그램이
받아서 그걸 다시 내부의 프로그램에게
전달할때 쓰는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외부랑 상관없이 내부에서 연락을 주고 받는 용도므로
rpcuser=fjdapjre
rpcpassword=didf0jklfd
이렇게 아이디랑 패스워드는 아무렇게 적어도
상관이 없습니다.
다른 부분은 서버로써 동작하느냐
마스터노드로 동작하느냐 이런 것들이 yes(1), no(0)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의문이 되는 것이 마스터노드의 개인키일 것입니다.
개인키는 정말 중요한데
저건 그냥 텍스트파일로 사방팔방에 노출되어 있거든요
그점에 대해선
대시코인측의 문답으로 의문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http://demo.dashmm.win/faq.php
보통 마스터노드는 대시코인에서 파생된 것들이 대부분이니
위의 답변과 대동소이할 것입니다.
요약하면
마스터노드의 개인키는 마스터노드의 기능에 관련된
것으로써 그것을 남이 알았다하더라도
마스터노드안에 잠긴 코인을 꺼내가진 못합니다.
대신 마스터노드의 기능 제어권을 가져가는 듯합니다
그러므로 conf 파일 같이 메모장으로 열어서
아무나 볼 수 있게 노출된 부분은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중요한 건 wallet.dat 파일과 그것을 풀수 있는 지갑암호죠
이 두가지를 동시에 탈취당하지만 않으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