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빗썸에서 Zcash 상장공지를 띄웠습니다.
그러자 곧장 무려 40%나 상승했죠
이때 저도 중간에 소액이라도 들어갔었는데..
이유는 이전에 빗썸에서 모네로를 상장했을때
모두의 예상과 첫 펌핑이후로도
지속적으로 올라서 최고가가 말도 안되게 올랐었기 때문이죠
그런데
정점인 0.1 비트 즉 48만을 찍은후
10%정도 하락한 30%상승지점에서 멈춰버렸습니다.
그래도
빗썸에서 상장하면 오른다는 것은 확실했고
이는 과거의 예에서 증명되었기에
안심한 사람들이 많았죠
하지만
저녁 6시, 빗썸에 정식 상장이 되자 과거의 예와 달리
수직하강을 시작했습니다.
이에 많은 이들이 한강물 수온을 재게 되었죠..ㅠㅠ;
저도 손해봤고요
여기서 교훈은..
사람들은 변한다 입니다.
코인판에는 뉴비들이 많습니다.
한국에선 특히나 그렇죠.
뉴스보고 5월6월에 대거 유입되었죠.
그동안은 그래도 조금이라도 일찍 들어온 개미들이
그들의 덕을 많이 봤습니다.
그리고
많은 개미가 이번에도 뉴개미들이
독박써줄거라고 생각했겠죠.
하지만 그들이 변했습니다.
이젠 엥간한 개미들도 나름 경험치들이 쌓인 것 같습니다.
과거의 데이터들에서 상당한 차이가 생기고 있는거죠.
요번의 경우는 빗썸에 서식하던 개미들이
과거에 상장쑈후 폐코인이 되는 꼬라지들을 지켜보고선
들어온 사람들이 전부 한꺼번에 빠져나가다가
다 같이 한강 간 느낌입니다.
물론 그 중에선 열씨미 zcash 채굴했던
채굴자들이 물량 다 털어버린 영향도 크겠죠.
여튼 이제 이번 사건으로
앞으론 빗썸의 얄팍한 상장이벤트도 안통할 거 같습니다.
자꾸 당하니까
이제 우지한 쑈도 안먹히고 빚쑈도 안먹히고
과거의 예가 무너지는 것은
시장이 성숙해져가고 있다는 걸까요.. ㅋ..
한데 성숙하지 않았던 나한텐 먹힘..ㅠㅠ;
eos나 살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