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님이 번역하신..
🔗스팀잇의 사악한 암호화폐 세계 정복 계획
에서
덴은 말합니다. 스팀이 글 쓰면 돈을 받도록 한 것은
트로이 목마라고 합니다.
사실 유인책이라는 것이죠.
무과금 정책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업주들이 천사라서
무과금하는 것이 아닙니다.
많은 유저를 유인하고 그안에서
그들의 도시, 제국을 만든 후 거기에 물건을 팔기위해서죠
다만 일반적 무과금 유인정책은
사람들을 모은후 단순 약장수를 시전합니다.
그에 반해
스팀의 경우는 세계 정복을 목표로 하는
악의 집단이라는 것이 차이점입니다.
(우리들)
스팀의 궁극적 목표는 자기네들이 만든 화폐로
전세계를 지배하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현재의 달러 같이요
그걸 위해 사람들을 글로써 돈을 벌게 유인합니다.
사람들은 글로써 스팀달러을 번다고 생각하지만
악의 수장 덴은 구글의 더러운 안드로이드
공짜뿌리기 계획처럼
사람들 사이에 스팀달러를 뿌려놓는 겁니다.
사람들은 스팀달러를 받고 좋아합니다.
팔아치워 현금으로 만들기도 하고 스파로 만들기도 하죠
그러는 와중 스달은 가치가 1달러로 고정된 화폐라는
신뢰를 받습니다.
10스달을 받았는데
훗날 1달러를 받을 걱정은 없다고 세뇌시키는 것이죠
세뇌가 들어간 사람들은
이래저래 하다 어느날.. 1스달과 현실 1달러를 동일시합니다
신뢰가 생겼으니까
1스달이 쓰레기가 될 염려가 없다고 생각한 사업자는
스달로도 물건을 판매할 용기가 샘솟게 됩니다.
그럼 장터가 형성됩니다.
이게 2단계인데
아직 여러 준비가 안되서 제대로 시행되지 않고 있죠.
빨랑 업뎃으로 즉구, 경매입찰,
보팅으로 인한 할인등등 적용해줬음 하네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무진장 커진 시장,
사용자들.. 그리고 신뢰가 확대된 스달을 미끼로
외부와 연결다리를 놓는 것입니다.
블리자드와 계약해서 최신 게임을 스달로 즉시
구매할 수도 있고, 도전과제로 스타 1000승 같은걸하면
일반겜의 하트나 코인이 아니라 스달이 직접 들어오는겁니다
앱마켓과 연결해서 앱들을 스달로 구매하고
영화표를 산다거나 세금을 낸다거나
새로운 서비스 앱을 만들기 나름이겠죠.
그리고 그 앱은 덴이 추진하고 있는 EOS 같은데서
스팀에 접목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러면서 커뮤니티는 커뮤니티대로 돌아가서
개인 컨텐츠류는 유튜브가 아니라
그때는 D-tube 같은 곳에서
실시간 수익을 직접 받게 되는 것이죠
https://dtube.video/#!
물론 소설, 웹툰, 블로그도 마구 흡수할겁니다.
이 모든 것은 덴의 초상화가 들어간
스팀달러로 교환이 이뤄지게 될 것이고
지구는 악당의 손에 넘어가게 될것입니다.
다행히 우리는 악의 조직 소속이니까
충실히 임무를 이행하면서
스달을 월급으로 받으면 됩니다.
사실 비탈릭을 비롯해 다른 나쁜 놈들도
목적은 비슷합니다.
누가 먼저 지구를 정복하느냐
혹은 정의의 집단에게 전원 폭망하느냐
흥미안진진하군요.
걍 우리가 정복할때만 재밌음.
덴님이 빨랑 더러운 수단 좀 썼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