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은 @weee 님께 의뢰하였습니다)
잠시 코인을 잊고 싶었으나..
http://loaq.kr/ (로스트 아크 서버 대기열 현황판)
아.. XX...
서버 대기열에서 저넘의 화살표를 또 보게 될줄이야
새벽 1시쯤까지 기다리면 접속될려나-ㅅ-;;;
제가 알데바란 서버에서 시작했는데
당시는 사람이 없어서 대기열 같은거 없었습니다.
너무 사람이 없으면 그렇지만 로스트 아크는
어떤 섭이든 레이드 못뛸정도의 인원이 될 가능성은
낮고 게다가 신섭이기도 했죠
전 신섭 좋아하거든요
대기열도 없고 신섭이고 사람도 적당하고
그래서 냅다했더니만
갑자기 대기열 떡상-_-;;
코인은 탈때마다 시도때도 없이 떡락하더니만
이딴건 왜 떡상하고 난리인지-_-
말나온김에
이런 게임과 코인의 상관관계는 역시 분리가 답인거 같습니다.
대규모 게임전용섭을 가진 게임사가 이정도예요.
일반 채굴자들은 말할것도 없고
그보다 훨씬 강력한 사양을 요구하는 이오스급이라도
어림 반푼어치도 없습니다.
뭔가를 얻으면 뭔가는 버려지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블록체인이 자체서버의 신뢰와 보안성을 대가로
희생하는 부분이 퍼포먼스죠
이건 앞으로 어떤 개발이 이뤄져도 일반섭 못따라갑니다.
그럼 게임코인이 관여할 부분은 어디인가
그것은 게임의 기능이나 기록등과는 관련이 없는
게임내 재산의 변환창구나 유틸로써만
사용되어야한다는 것이죠.
그런면에서 기능이 부족하다는 비트코인이
사실은 바른 길이였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사토시옹이 거기까지 내다보진 않았겠지만)
다만 성능상 문제와 더불어 어느정도의
입출구 프로그래밍 정도는
아무리 퍼포먼스를 희생한 블록체인 서버라도
받아줄 수 있습니다. 아니 있는게 좋죠.
그런 용도의 것이 스마트 컨트렉인 것 같습니다.
거창한 걸 만드는 것이 아니라
UI 인터페이스의 용도쯤으로 말이죠.
뭐 거기에 대해선 낸중에 정리되면 얘기해보도록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