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제스트 거래소 사랑의 열매 사건

twinbraid(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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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대문은 carrotcake@carrotcake 님께 의뢰하였습니다)

코인제스트에서 WTQ 라는 코인에만 에어드랍한다는게
모든 코인에 일률적으로 몇십만개의
에어드랍을 해주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많은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해주긴했지만

산타할배의 선물이 너무 과한 관계로

중고시장이 폭발했습니다.

물론 만우절을 착각했던
코제는 일단 극장 샷다 내렸습니다.

이에 대해 장부거래의 의혹이 제기되고는 있지만
사실 중앙거래소의 시스템은

  1. 코인의 실질적 이동
  2. 결과 화면 표시

가 아니라

  1. 즈그들 서버의 계산에 의한 화면 표시
  2. 코인의 실질적 이동은 코인 출금때만

시스템이기 때문에 원래 그랬습니다.
새삼스러운것도 아니란거죠
다만 그 표시를 이렇게 대규모로 실수하는 멍청한 업적을
코제가 최초로 달성했을 뿐이죠.

여튼 그렇기에
DEX가 아닌한 중앙거래소는 믿을게 못되었고
더더군다나 바깥의 감시나 규제도 없으니
개나소나 준비금없이 거래소 세울 수 있는거죠.

하지만 블록체인이니까
거래소가 가진 준비자금은 지갑 주소 공개하면
금방 알 수 있긴 합니다.
어떤 거래소도 공개하지 않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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