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젊은층의 컴퓨터력은 엄청나죠.
(하긴 외국도 마찬가지 입니다만)
이젠 내년이후엔 코딩교육도 의무가 되서
앞으론 세대간의 IT격차가 더욱 벌어질 것 같습니다
그런 가운데 그것이 청소년들의 뛰어난 IT친화력이
반드시 좋은 쪽으로 흘러가는 것도 아닙니다
대표적으로 게임중독이 있는데
개인적으론 공부중독이 없으면 상당히 완화될거라 봅니다.
하지만 그도 어찌 못하는 무서운게 하나 있다면
바로 도박관련입니다
이건 성인도 얄짤없죠
과거엔 청소년이 도박을 할 창구가 없었지만
지금은 게임의 뽑기를 비롯해서 사설토토,
그리고 한때 유명했던 사다리 같은 아예 도박겜..
같은 창구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온라인 도박 '사다리'에 2000만원 빚진 고교생 - 머니투데이
그리고 결국..
가상화폐 투자에 꽂힌 청소년 "사설 토토보다 더 짜릿해요"
여기도 왔네요
무려 '학원비'를 올인하면서..
한국의 무시무시한 학부모연합의 입김이
가상화폐에 미치지 않길 바랍니다
혹은 이걸 계기로 제도가 정비되서 투자가 늘거나
할지도 모르겠지만
한국은 워낙 '규제'를 좋아하는 나라라..
뭐 암만그래도 설마 '워닝' 때리진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