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캠메일이야 항상 주의해야되죠.
하지만
문제는 얘네가 내가 스톰 등록했다는 것을 정확히
알고 표적삼아서 보냈다는 사실입니다.
그 경우는 해킹을 의심해야되는데
본인컴은 아니고
스톰 공식 이메일이 해킹당했습니다
(이게 공식 이메일 주소)
무려
공식 이메일에서 낚시가 날아온겁니다.
진짜 짜증나죠 ㅋㅋㅋ
한번 그 가짜 피싱사이트를 탐방해봅시다
해당 링크로 들어가면
약관 동의서도 구현해놨고
한켠에는 가증스런 도우미까지 배치해놨습니다.
무슨 지갑을 선택하는 더미 선택지도 있네요
친절하게도 거래소 지갑으로 보내지 말라는
마음에도 없는 주의도 줍니다.
(쟤네들은 어차피 안줄것이기 땜시 뭘로 받아도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선택하고 나면 장대한 낚시 끝에
최종미끼가 등장하죠.
공식메일로 온 링크니까 의심하기도 힘들고
주소는 x 한개 살짝 끼워넣어서 왠만하면 모릅니다.
거기에 저런 세심한 낚시들까지..
결국 많은 이들이 낚여서
돈을 보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46.6 이더,
한화로 1600만원 정도가 낚였네요.
예전엔 정식홈피가 해킹당해서
큰 피해가 있었던 ICO가 있었고 보상문제로 시끌시끌했는데
또 이런 멍청한 사례가 나오네요.
얘네들은 보상 어떻게 해줄려나요..
거기에 인증은 여권에 사진에 다 요구해놓고
저렇게 털리면 어쩌자는건지
진짜 골때립니다.;;;
불참을 고려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