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노드는 앞서 봤듯이
윈도우 지갑으로 돌릴 수도 있고 리눅스 지갑으로
돌릴 수도 있습니다.
다른 점은 세가지
첫째, 윈도 지갑이 쉽다.
둘째, 원격 렌탈이 윈도쪽이 더 비싸다
셋째, 리눅스 지갑쪽은 텅빈채로 돌릴수 있다
입니다.
마지막의 텅비었다는 말이 의아하실수 있는데
원격컴에 설치된 리눅스 지갑에
개인키를 안줄 수 있습니다. 권한을 싹 없애는거죠.
단순히 마노를 돌리기위한 프로그램쯤으로 이용합니다
대신 마노를 돌리는 마노키는 줍니다.
이 마노키는 마노를 돌리는 접속키지만 그외에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죠
그래서 원격컴의 리눅스 지갑은 털리더라도
해커가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매우 안전합니다.
우린 본컴의 지갑을 켜고
원격컴의 마노에게 ON 신호만 보내면 됩니다.
그럼 마노가 알아서 열심히 돌아갑니다.
물론 본컴은 꺼도 문제없죠
윈도우는 어떤 지갑 프로그램을 받으면
그냥 실행만하면 됩니다.
그 지갑이 돌아가기 위한 기본적 지원 프로그램들이
이미 윈도우설치때 다 깔려있습니다.
허나 리눅스는 라이트함을 추구하느라
팬티만 입고 있습니다.
불행히도 지갑프로그램은 아주 수줍음이 많은지라
팬티만 입고 있는 리눅스를 보면
에러만 내지릅니다.
아주 거지 같죠
그래서 우린 지갑프로그램의 눈깔을 보호하기 위해
리눅스에게 옷을 입혀줘야만 합니다.
이 과정이
술취해 옷 다벗고 화장실 변기위에 뻗어 있는 놈에게
옷을 입혀주는 홀리쉿한 과정이라 초보들이
어려워하는 것이죠
근데 여기서 충격적인 사실은
설명이랍시고 앞에서 나불대는 저도 초보란 것입니다.
그럼 이포스팅은 여기서 끝장인가?
다행히 그렇진 않습니다.
왜냐면 모든 마노코인은
더욱 많은 초보를 어둠의 세계로 이끌기 위해
친절한 따라하기 설명서를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초기에는 이것도 어려웠지만
가면갈수록 대상연령이 낮아져
현재는 3세 아동을 타겟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리눅스에 바니걸 옷을 입히든
구멍난 양말을 신기든 그것에 대해서 이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따라하면 됩니다.
자 그럼 개구리코인 마노를 위해서
개구리 커뮤니티에 놀러가봅시다.
친절한 가이드와 더불어 블록체인 다운로드까지
제공해주네요
(다운로드는 링크가 깨져있었지만)
개구리코인의 마스터노드는
위의 링크에 상세히 적혀있습니다
저것을 다음 포스팅에 제가 따라하기로 보여드리겠습니다
메메틱 코인의 마스터노드 설명서는
사실 보시다시피 초보자에게
그렇게 친절하다곤 할 수 없습니다. 초기코인이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이것으로 설명하는 이유는
여러분들을 위해 쉬운 가이드가 제공되지 않은 마노를
좀더 쉽게 구축하길 바라는 애뜻함 마음과
더불어
빨랑 개구리코인에서 탈출하고 싶은
더 애뜻한 마음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좀더 많은 초보분들이 저의 탈출을 도와주시길
바라는 불우이웃과 같은 심정으로
경건하게 다음 포스팅을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