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칠이집사의 작은 여행]<#williams편>죽기전에 꼭 가봐야하는 곳중 하나 그랜드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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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똥칠이집사입니다.

일년만에 여행을!!
멋진 사진들 차차 풀어놓겠습니다!
조금이나마 이웃님들 눈호강도 시켜드리고 힐링되게끔!
그리고 여행리스트에 추가하시는 분이 생기시길 바라면서!^^


텍사스를 잠시 벗어난다는 이유만으로 들뜬 하루였다. 작년부터 계획했던 그랜드캐년을 아이의 봄방학을 맞이하여 실행에 옮길수 있었다.

중부지역에 살았을때는 그랜드캐년이 너무 멀어 생각조차 안했지만 엘파소에서는 그나마 가까운 편이다. 그렇다해도 11시간. ㅠㅠ
숙소는 그랜드캐년 사우스림에서 1시간 떨어진 윌리엄스라는 동네에 있는 호텔 라퀸따에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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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를 출발. 뉴멕시코, 아리조나에 도착한다.

뉴멕시코를 벗어나 아리조나주에 도착하면 이렇게 작은 캐년들이 나온다.
국도를 이용해서 5시간 이상 제대로 된 가게 있는 동네가 없다. 겨우 중간에 작은 화장실이 있는 휴게소가 있다.
하지만 푸세식 화장실이라 급하지않으면 가고싶지않는 곳이다.
대부분 한국인 여행객들은 라스베이거스에서 출발하니 걱정 안해도 될듯하지만! 라스베이거스에서는 5시간 정도 걸려 그랜드캐년에 도착할수 있다고 한다.

10시간 30분의 운전으로 숙소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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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전에 퀸베드 두개짜리를 예약했는데 전날 컨펌전화에서 두개짜리 킹베드로 업그레이드 받았다.

호텔 라퀸따는 애완동물이 있는 숙박객에게 좋은 호텔이다. 좀 낙후된 지점도 있지만 이번에 묵게된 곳은 16년에 오픈해서 완전 새 호텔이며 그만큼 깔끔해서 예약을 하게 됐다.
할러데이 인 같은 곳은 애완동물이 있으면 20-40불 정도의 펫 숙박료를 지불해야 한다.
우리는 이사한번 가게되면 4마리이니 애완동물 숙박료만 100불이 넘으니 이 호텔은 우리에게 구세주인것이다.

윌리엄스는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까지는 약 1시간, 엔텔롭캐년까지는 약 2시간 반이 걸린다.

그러니 그랜드캐년 사우스림을 계획한 하루만 이곳에서 묵고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도 좋을듯하다.

윌리엄스 이곳은 서부의 모습을 담은 히스토릭한 작은 동네이다.
이곳에서 그랜드캐년가는 기차를 탈수도 있지만 우리는 그냥 차로 이동을 한다.

윌리엄스를 구경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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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에는 캠핑카 전용 주차장이 있어서 캠핑카렌트해도 문제없을듯 하다. 언젠가는 캠핑카타고 여행하는 날이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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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이 있는 다운타운의 모습. 아늑하고 서부적인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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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엘비스프레슬리. 낮에 지나가다 보니 드라큘라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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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생산하는 지역맥주이다. 맥주공장에서 살수도 있고 가게에서도 살수있지만 다른 지역에서는 잘 못본듯하다. 그러니 경험삼아 한잔 해보는것도 좋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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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스런 너무도 시골스런 가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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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는 장사가 잘 안될거 같아 내마음이 참 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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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는 작은 바가 있어 5불에 와인 한잔을 사들고 편히 침대에 누워 한잔 할수 있다.


오늘은 별 특별한 사진이 없었죠? 다음 포스팅은 감탄할 준비하셔야 할겁니다.
멋진 그랜드캐년 사진을 선사하겠습니다.
다녀오신 분들도 꽤 계시겠지만!
기대해도 좋을 만한 사진 풀어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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