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똥칠이 집사입니다.
아이가 감기기운이 있어서 학교땡땡이 치고 집에서 쉬는 바람에 같이 취미활동시간을 가졌어요.
일전에 원더우먼을 그렸었는데 이번에는 슈퍼맨에 도전했어요.
망토를 안두르면 슈퍼맨인지 알수 없다는게 단점이지만 ㅡㅡ;
아이는——눈이 짝짝이라고 한마디 하고,,,, 베끼기하는 사진에도 짝짝이기에 그냥 넘어가!!!
아빠는—목이 너무 굵다!!,,,,, 사진에도 목은 굵어!!
자꾸보니 이상하지만 그래도 넘어가!!
대강 윤곽을 잡아!!
좀 밋밋해서 포인트로 색을 넣어줬는데 망함 망함!!!
중후해 보이던 그림이 갑자기 가벼워 보인다.
가슴도 짝짝이가 되버리고 ㅜㅜ
근육은 폭망했다!!
그냥 그리다보니 다 그리고 나서 근육이 짝짝이인걸 깨닫는순간, 내놓기 부끄러워지는 근육이다란 생각을!
남자몸 그리기가 은근 힘들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자몸 근육 연습을 열심히 해야할듯하네요.
엄마가 수퍼맨에 열중하는 사이, 아이는 아쿠아맨을 그립니다.
근데 난 누군지 또 모름 ㅋㅋㅋㅋ
어쩌다보니 히어로들을 자꾸 그리게 되는데 다음엔 뭘 도전하면 좋을지 모르겠네요.
실력이 안되니 창작은 못하고 열심히 카피를 해야겠습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