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똥칠이 집사예요^^
홀스슈밴드를 가지고 왔습니다.
여기서 인생샷을 찍고 싶었지만 남편의 심한 고소공포증때문에 결국에는 풍경사진을 맘껏 찍었네요.
꼭 가봐야 할곳중 한곳인듯 합니다. 정말 멋집니다.
고소공포증심한 분은 주의하셔야 함!!!
엔틀롭캐년에서 10분도 안걸리는 곳에 있다.
앤틀롭 가기전까지 예약시간이 많이 남아서 들른곳!
저곳에서 멋진 인생사진하나 건지고 싶었다.
그런데 무서워서 근처도 겨우 다가오는 누구때문에 ㅜㅜ
여유롭게 조금 앉아도 있고싶고 누워도 있고싶었지만 누구때문에 겨우 겨우 충분히 구경만 하다왔다.
그러더니 구글에서 찾았다며.....
이제껏 이곳에서 떨어져 죽은 사람이 무려 55명!!!!🙀
욕심내지말고 적당히 구경해야겠다.
어떤이들은 참 아슬아슬하게 절벽에 서서 사진찍는거보니 떨어지는 사고가 간혹 있나보다.
굽이진 콜로라도강
저 강에서 배도 탈수있다.
시간관계상 못탔지만 괜찮을듯하다.
혼자 꾸역꾸역 바위타고 제일 높은 곳에서 한컷 찍고.
누구때문에 내가 박힌 사진은 다 남들에게 부탁!
사실 이곳은 그냥 딱 이 장소!
그래도 놀랄만한 풍경이다!
주차장에서 이곳에 도착하기전까지 약 10~15분가량 걸어야하니 더운 날엔 물 필수지참!
다음날 갔던 곳도 소개하겠다.
한국인이라면 아마도 잘 가지 않을듯.
사실 가고싶지않았다. 동물원에 갇힌 동물들 보는 곳이라는 것도 싫었고 아이어릴때 질리도록 간 동물원인데... 워낙 두 부녀가 리스트에 올렸다고 고집을 피워서 가준곳.
가면서는 좀 짜증이 났지만 에버랜드처럼 조련사가 곰에게 먹이를 주면서 고객들을 기쁘게 하는것까지는 아니니 우선 안심이었다.
베리조나 라는 곳. 차에서 편하게 구경할수있다.
말하자면 에버랜드의 사파리같은 곳이다.
하지만 사자나 호랑이는 없다.
에버랜드보다 볼거리는 사실 없는듯.
그러니 이 포스팅으로 그냥 구경만 하시길!!^^
곰들이 그냥 유유자적!
관계인이 절대 창문열지말고 차위에 탈수있으니 멈추지말라고 경고.
이곳은 걸어다니며 볼수있는 곳이다.
칠면조가 한마리 있었다.
얼굴주위가 너무 징그럽다. 마치 창자를 매달고 다니는듯하다.
근데 자꾸 나를 쫓아온다.
난 은근 내가 마음에 들었나보다 했는데 남편이 저런 울음소리는 싫어서 내는거니까 니가 싫은거야라고.
난 그냥 내가 좋아서 따라온다고 믿는다 ㅎㅎㅎ
칠면조에게 웬 자신감!!!!
기념품가게를 안가볼수가 없지.
쓸데없는거 몇개샀다.
지금은 뭘샀는지도 기억이 ㅜㅜ
최대한 사진을 많이 넣고 싶어도 그 사진이 그 사진이라 ^^
다음에는 직접 쌩눈으로 구경하세요!!! 훨씬 멋집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대망의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가겠습니다!!!
너무 감칠맛나는 여행기죠 ㅋㅋㅋ
곧 있을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