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똥칠이집사예요.
요즘들어 아이와 놀아주는 것도 힘들고, 사실 아이가 인형 놀이등등 제가 조금 귀찮아하는(?) 류의 놀이를
신청해와요.
그래서 생각해낸것이 아이도 나도 좋아하는 그림그리기입니다.
미술을 배워본적이 없기 때문에 아이에게 가르칠수 없어서 둘이서 그냥 사진이나 그림 정하고 보고 따라그리기를 하고 있어요.
다행히 아이가 너무 좋아는 하는데 매일 하자고 그래서 참 힘들기도 하네요 ㅎㅎ
그래도 아이가 간만에 좋아하는거보니 귀찮으면서도 즐기면서 같이 하고 있어요.
힘든 과정을!!!
거쳐!!
탄생한 원더우먼이 바로 위에 있는 제 그림입죠^^
DC만화책이 있어서 그걸 보고 그릴려고 했는데 정말 원더우먼이 너무 못생긴거예요. ㅜㅜ
아아악!!!!! 이건 진짜 아니잖아!!!!!!!
아!!!! 이것도 아니잖아.!!! 그나마 눈감은 얼굴이 젤 낫네요.
찾다찾다 영화를 그림으로 그려놓은 사진을 보고 따라 그렸어요.
물론 똑같이는 안되고 약간 틀리지만!!
하필 사진에 귀 뒷쪽 뒷통수부터 머리가 잘려있어서 어쩔수 없이 창작을 할수밖에 없었지만 그런대로 마무리가 되었네요.
ㅍ ㅎ ㅎ ㅎ ㅎ ㅎ
좀 크면 내가 못다녀본 입시미술학원을 좀 보낼까봐요.
엄마가 원더우먼에 열중하고 있을때 아이는 DC캐릭터들중 하나인 스타파이어라는 아이를 그렸어요.
사실 전 누군지 모름 ㅡㅡ;
요즘 그림솜씨좋은 분들이 대거 들어와서 내놓기 부끄러워지는 그림이지만 난!!!!!! 생짜 초보 아.마.추.어니깐!!!!!!
이렇게 요즘 새로운 재미를 아이와 공유하고 있어요.
여러분도 가족중 누군가와, 혹은 남친, 여친과 취미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