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칠이집사의 뉴욕여행#3]첼시마켓, 자유의 여신상 & 소호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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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똥칠이 집사입니다.

뉴욕에 가면 가봐야 할곳 3군데 오늘 소개합니다.

하루면 이 3군데를 충분히 돌수 있어요.

랍스터를 먹는 날이므로 아침은 간단하게 하고 점심시간되기전에 도착했어요.

언제나 사람이 많다고는 들었지만 오전부터 꽤 많은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첼시마켓에서 먹어야 할것은 랍스터예요. 필수는 아니지만 그만큼 큰 랍스터를 저렴히 먹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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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ked![SAM_1495.JPG](https://steemitimages.com/DQmfYBLeLynqNEDxCq44n9DNgGUib7VMLg58mKCtvir9aNQ/SAM_1495.JPG)SAM_1498-1.jpg

제 기억엔 라지 랍스터였다고 생각되는데..가격이 60$정도입니다.

푸짐하게 먹을려면 제일 큰 사이즈 시켜야 합니다. 꼬리도 붙어있고 이래저래 엄청 커보이지만 미디움이나 라지정도의 사이즈라면 혼자서도 먹을수 있는 양이예요.

저는 그때까지 랍스터를 먹어본적이 없어서 참 기대하고 먹었었는데 제 입맛에는 그다지 였어요.

그런데 블로그를 검색해보면 칭찬이 자자할듯해요.

난 그냥 한국꽃게가 제일 좋아

같이간 동생은 맛나다고 먹었지만 전 꽃게가 더 맛나다며 분위기를 좀 깨주긴했어요.

첼시마켓에는 여러가지 볼거리가 있는 가게가 많아서 한바퀴 쫙 돌면 좋아요.

핸드메이드악세사리, 쿠키, 잼, 빵 등등 가게들이 있으니 시간 넉넉하면 들러보는 재미가 있어요. 여성취향의 가게가 많은듯하네요.

어딜 가든 하루도 빠뜨릴수 없는 커피타임 시간을 갖기위해 커피와 수제잼, 빵을 파는 곳에 갔어요.

수제잼이 유명하다하여 가서 커피한잔 했는데요.

SARABETH'S 라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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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진은 구글에서 발췌한 사진입니다>

꽤 유명한 곳이라고 하던데 제가 갔을때 많이 붐비지는 않았던거 같아요.

수제잼 큰병은 혹시 비행기로 안될까봐 작은 병들 몇개 종류별로 샀어요.

맛난 수제잼 먹을만 합니다.

첼시마켓을 나와 전철까지 걷는 동안에도 구경도 하고 사진찍을곳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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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대문앞에서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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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보면 공원같기도 한 성당이 나오는데 건물은 이쁘지만 그 앞에 묘지들이 있더라구요.

그래도 사진찍으면 이쁜곳.

뉴욕같지 않은 풍경을 연출하기도 합니다.

이제 자유의 여신상을 위해 페리 타는 곳으로 갑니다.

줄이 엄청시리 깁니다.
예약을 하고 갔음에도 그 예약줄마저 긴 자유의 여신상이 있는 리버티섬 행 페리줄!!!!

자유의 여신상을 가기전에 꼭 예약을 해야하는것이...

예약을 너무 늦게 하면 크라운까지 가는 자리가 없을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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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꼭 크라운까지 올라가고 싶어했지만 인원이 꽉 차서 예약할수 없어서 발밑까지 가는 표를 예약했어요.

발밑에 갈바에는 그냥 밑에서 노는걸로 만족하는게 좋아요.

발밑에서 찍은 자유의 여신상은 치맛자리밖에 안보여요..ㅡㅡ 사람들도 많아서 삐집고 들어가 사진찍어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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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관까지 못간게 많이 아쉽네요.

발밑은 비추입니다!!

밭밑보다 사진찍기도 좋고 더 멋졌던 지상에서의 사진~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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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의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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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의 앞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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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바라보는 도시의 풍경이 참 예뻤어요..민망한 얼굴과 팔뚝은 심장약하신 분들을 위해 처리!!ㅋㅋㅋ
야할수 있으므로 깊게 파인 모자란 슴가도 처리!

자유의 여신상에 이어.............소호쇼핑거리입니다.

오후늦게 소호쇼핑거리를 가서 한바퀴 휘~ 돌고 허기져서 찾아간 곳은 Ruby,s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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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맛집이라고 검색해온 곳인데 20~30분정도 기다려서 입장했던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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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맛있었어요. 음식사진은 없지만 어렴풋이 보이죠!!

그 이후에 "그렇게 유명해" 하면서 찾아보니 연예인들도 간다는 맛집이라고 나와있긴 하더라구요.

원래 맛집 검색을 잘 안하고 가지만 먹는걸 좋아하는 동생이 여기저기서 맛집 정보를 검색해서 갔던지라 편하게 잘 찾아갔네요.

계획없이 가면 한참을 여기저기 돌다가 들어가서 먹어보면 별로였던 때가 종종 있어서 뉴욕에서 덕분에 맛난 음식 많이 먹을수 있었어요.

뉴욕가시면 여긴 한번 들러서 식사를 해보시길....

음식맛은 좋긴한데 테이블마다 꽤 통로가 좁았던걸로 기억해요.

그점은 좀 불편해서 짐을 많이 가지고 계심 짐때뫼 살짝 불편할수도 있어요.

아이들때문에 사실 설렁설렁 여행을 하고 최대한 걷기를 자제하고,(자꾸 다리가 아프네 어쩌네 하는 아이들의 특성상 많이 걸으면 엄마들만 불편해요 ㅜㅜ) 최대한 하루에 2~3군데 바짝 보고 밤되면 슬그머니 숙소로 돌아오는 그런 일정가졌습니다.

오늘의 뉴욕여행팁^^

@첼시마켓 : 랍스터때문에 가는 분들이 많은데 큰 기대는 마시길! 이 또한 개인적인 입맛이므로, 같이 간 일행은 상당히 잘 먹더이다 ㅡㅡ;...........
(저처럼 한식을 너무 사랑하고 서양식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얼큰한 꽃게된장국이 너무 간절해 집니다.)

@자유의 여신상 : 크라운전망대까지 올라가고 싶은 분들은 특히 사람이 붐비는 성수기에는 예약을 일~찍합니다.
크라운 전망대는 인원제한이 있다고 합니다.

@여신상 왕관까지 가는 표대신 발밑까지 가는 표를 예약하겠다 하는 맘이라면 비추입니다. (이 부분은 순수한 개인의 생각이며, 발밑도 감사히 즐겁게 다녀온분들도 있다는것을 알립니다.)

@크라운전망대에 가실 분들은 짐을 아주 간소하게 가지고 가는것이 좋습니다. 오를때 보안이 엄격해서 가방, 액체등등 못가지고 올라가요. 락커가 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만..

@리버티섬으로 가는 페리편 : 제 기억으로는 리버티섬에서 내려 섬을 걸어 둘러볼수있는 왕복 페리권과 정차하지않고 선상에서 섬 한바퀴 돌다 가는 페리가 있어요. 그냥 선상에서 보고 돌아오는 페리는 무료가 있으니 잘 알아보시길~!! 하지만 무료페리는 그만큼 줄이 길것으로 예상됩니다.

@소호쇼핑 : 쇼핑안할 분이나 선호하지않는 분들은 그다지 흥미로운 곳이 못돼요. 시간 짧게 잡으셔도 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