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칠이집사]스팀잇도 습관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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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똥칠이 집사입니다.

한 일주일전에 마지막 포스팅이후 오랜만이네요.
바쁜것도 아니었고 설날이라고 찾아갈 시댁이 있는것도 아닌데 한번 포스팅을 쉬니 글 올리기가 쉽지가 않네요.

그 전에는 포스팅을 해야된다는 의무(?)로 뉴비생활을 하다가 차츰 올리고 싶을때 글쓰고 이제는 편하게 하고 있는데요. 일주일간 안쓰다보니 “아! 이게 습관이구나”라는걸 느꼈답니다.

쓰다보니 습관처럼 써졌고 하루하루 포스팅없이 넘기다보니 또 안써지게 되니 말입니다.

다시 쓰는 습관을 들여야겠어요.

그간 간간히 보팅만 몇일하다 드뎌 포스팅입니다!!!!
그렇다고 특별한 포스팅이 될거 같지 않구요.

얼마전 파워좀 있으신 어떤 분을 우연히 방문했습니다. 거의 80-90% 고래분들이나 파워있으신 분들의 글에 댓글 많이 다시던데 전 이 부분에서 적지않게 놀랬고 황당했습니다.
이런건가. 거기에서 조금 회의감이 왔지뭡니까!!
정말 이런일이 있는거였나 ㅡㅡ;

이런 일이 일어나니 한가지 한일은!!!

우선은 전혀 소통없는 외국인 팔로워들. 뉴비때 팔로잉했던 고래분들을 살펴보았습니다 . 물론 맞팔해주신 분들과는 좋은 이웃이고 싶죠!! 제발~~~^^

그런데 말입니다.

참 이상하죠.
많은 고래만은 조금 예외처럼 보였습니다. 쌍방일 필요가 없어보이더라구요. 일일이 신경못쓰긴 하죠. 파워가 높으시니~ 제 입장에서는요. 그렇다보니 처음엔 의도와 상관없이 언팔로우 한 분들중에 고래들이 대다수였다는 씁쓸한!! ㅋㅋㅋ

뉴비때는 고래들을 팔로우하는게 그냥 그런건줄 알고 했거든요. 그런데 어느날 보니 내가 굳이 나에게도 의미없고 그들에게는 내가 존재감 1도 없는데 팔로잉을 해야하나라는 <정말 0.01 쓸데없는 자존심으로> 생각이 조금 바뀌더라구요. 그전엔 팔로우하든 말든 흠칫뽕하고 말았지만말입니다.
사실 이런거까지 신경쓰니 인생 조금 피곤해지기도 하더라구요. 두번은 못하겠네요.

이제 시작하는 뉴비나 파워가 약하신 스티미언이라면 이런 생각이 들지않을까란 생각이 들긴합니다. 보상이 붙는 스팀잇속에서 팔로우를 우선 키워야하고 고래의 도움이 크게 다가오니 뉴비때는 고래분들한테 안부묻고 은근 댓글달아보는 경우도 있죠.

그 와중에 다른 분들 포스팅에 글을 제대로 안읽고 엉뚱한 댓글달고 가시는 분들도 많구요. 요즘 뉴비들도 많아지고 하니 종종 보이네요. 안타깝습니다!

그러다 시간지나면 주고받거니 하게되는 소통자들을 찾게되어 편안한 마음으로 하게 되구요.

그렇게 훑어보면서 저랑 소통해주시고 팔로우해주신 고래, 준고래(?준고래도 있나요??) 돌고래, 피래미, 플랑크톤 님들 모두에게 고마운 마음이 들더라구요.

이런 역사가 점점 쌓여갑니다.

시간들여 이런 골치아픈일 왜 하나 그냥 즐기자 했지만 나름 깨닫는 점도 있었습니다. 전 팔로우가 많지않아 가능한 일이었구요.

항상 소통하는 분들은 소통하는데 또 잘 안하게 된 분들도 있어 시간나면 한번씩 찾아가는것도 시작을 했습니다. 일일이 사실 댓글까진 못남기고 보팅으로 관심을!!ㅎㅎ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니 점점 나만의 방식이 생기고 문득 생각나 찾아가는 이웃도 생기고 하니 좋아지고 있는듯합니다. 한번씩 회의감이 막 돌아올때 스팀잇에 대해 생각하게 되네요.

그럼에도 가끔!!!

스팀잇 발전을 위해 “잘쓴 글 발굴, 글 잘쓰는 작가 발굴, 전문인 발굴, 대부호(?)영입” 이런 주제에 대한 글을 가끔 읽어본일이 있는데요.
그러면 저같은 평범한 글만 쓸수 있는 사람은 나도 뭔가 특별해져야 하고 그런 글을 써야 되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까지도 만인이 좋아하는 글을 쓴다거나 유용한 정보를 쓰는건 아니지만 나만의 글을 쓰는곳이 이곳이니 전문적이고 잘 쓴 글만 의미가 있고 가치가 있는게 아닌거 다들 아시니까 우리는 여기서 뻘글도 쓰고 소통도 하고 있는 거겠죠.

심각한일도 없는데 글이 횡설수설해보이네요^^

자!!!! 밝게 가보자!!!!

저번주에 한가한 틈을 타서 그림 하나 그렸어요!!!
꽃을 사랑하는 뇨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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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연필로 칠하면서 마음이 편안해지는게 느껴지더라구요.
히어로그림은 이제 더이상 내 능력밖이라 꽃그림 열심히 그려볼랍니다!!

수업시간외에 스페인어도 집에서 열심히 하고 있구요!! 그 흔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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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이니 새해라는 마음으로 다시 부지런한 생활을 해야될거 같습니다.

이웃분들!!! 즐거운 한주 시작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