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칠이집사의 현지이야기]현지인에게 전해듣는 미국, 미시건주 이야기#2-mackinac island/맥키낙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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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똥칠이집사입니다.

미시건의 두번째 이야기!!!
미시건의 유명한 관광지를 소개합니다.

맥키낙아일랜드라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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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건주 사람들이라면 한번쯤은 다녀온 관광지가 아닌가한다.

19세기 작가들에 의해 이 섬의 매력이 발견되었고 미국에서 인기있는 여름 휴양지중 하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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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구글>
우선 맥키낙시티의 항구에서 페리로 맥키낙아이랜드에 가야한다.

<당일치기 페리요금>
어른 왕복: $26.00 /온라인 구입 할인: $24.00
어린이 ( 5-12살) 왕복: $14.00/온라인 구입 할인: $13.00
5세이하 어린이는 무료

자전거나 자전거트레일러: 각$11.00

본인의 자전거를 배에 태우면 자전거배삯을 지불한다.

페리온라인에 접속하면 스페셜 가격도 몇개 있어서 그중에서 적당한것을 조금 더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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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도로를 따라 관광을 할수 있는 거리는 약 8.3마일이며, 이섬에 사는 주민은 약 500~600명 가량이라고 한다.

이곳의 주택은 보통 숙소로 이용할수 있다. 한국으로 치자면 펜션같은 분위기이다.

섬안에는 호텔, 레스토랑, 산책로, 스타벅스, 선물가게 등이 즐비해있다. (내 기억이 정확하다면 스타벅스에서 아주 긴 줄에도 불구하고 커피를 사마셨다)

결혼식이나 웨딩촬영할수 있는 곳도 있다.
자전거대여-$4-13/시간당(보증금별도), 골프, 보트대여 낚시, 마차투어 등도 즐길수 있으니 미시건을 그냥 한번 딱 여행할 계획이라면 충분히 즐기면 좋을듯하다.

우리 일행은 그냥 도보 여행을 즐기기로 했는데 한여름에 다니다보니 조금 덥기도 하고 슬슬 걷기도 싫어질때쯤 마차투어를 하는 사람들이 부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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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가지고 들어갈수 없는 섬이므로 이곳의 교통수단은 자전거와 마차이다.
말들이 많아서 그런지 거리 곳곳에 말똥이 많긴 하지만 공기는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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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들과 가게들을 지나 언덕을 오르면 산책로가 있다. 나무들도 울창하고 호수도 상당히 맑아서 페리항근처보다 언덕에서 시간을 더 많이 보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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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이곳의 뷰포인트이고 이곳을 구경하다가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호수가 바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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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숫가에 있는 큰 바위에 앉아 햇볕도 쐬고 아이는 물놀이도 즐긴다.
수영하는 사람은 없다. 수영이 금지되어있는지 아닌지 까지는 모르지만 굳이 이곳에서 수영까지 할 필요는 없어보인다. 그래도 발을 물에 담그고 물놀이 할수 있으니 긴 산책으로 피곤해진 몸을 쉬게 할수 있다.

섬을 제대로 찍은 사진이 많지않아 구글에서 발췌해온 멋진 사진들을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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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구글>
섬에는 유명한 그랜드호텔이 있다.
처음에 나는 이 섬의 사진보다는 이 호텔의 사진을 먼저 접했다. 맥키낙섬에 굳이 가고싶다는 생각까지는 하지않았지만 가족들의 권유로 나서게 되었다. 미시건인들도 칭찬하는 곳이니 좋겠지하고 갔었는데 한두번은 가볼만한 곳인듯하다. 무엇보다 언덕위에서 보는 풍경은 정말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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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서 나오면 유명한 맥키낙다리가 있다.
이사진은 미시건을 소개하는 글이라면 쉽게 볼수있다.
실제로 사진을 찍기에는 먼거리에 있었기 때문에 발췌한 사진을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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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구글>

맥키낙시티에는 퍼지가게가 참 많다. 이곳의 퍼지가 참 유명한가보다.
퍼지를 꼭 사가야한다는 시어머니 말에 가게 몇군데를 돌아보고 구입을 했다.
아주 아주 달다. 한꺼번에 많이 못먹는게 단점이긴 하나 여러종류맛의 퍼지를 살수있다.
역시 단 음식을 좋아하는 미국인들이기에 장사가 잘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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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구글>

단음식을 좋아한다면 꼭 구입을 권유한다.

역시 여행은 말보다 직접 다녀가보는게 최고인듯하다.
뉴욕이나 라스베이거스 샌프란시스코는 말하지않아도 한국인에게 굉장히 유명한 관광지이고 일부러 여행을 가기도 한다. 하지만 미시건은 그렇지 못한 경향이 많기 때문에 소개할수 있어서 좋다. 캐나다 남중부나 미국북중부 여행, 미국전역을 배낭여행으로 계획중이라면 가볼만한 여행지이다.

비록 아직 현지인은 아니지만 6년안에 미시건에 터전을 잡고 포에버홈을 구입하게 될것 같다. 사실 남편의 고향이다보니 언젠가는 정착할 곳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너무 겨울이 추운 지방이기에 달갑지는 않았다.
그러다 얼마전부터 한두가지 소개하다보니 큰 정이 느껴지지않았던 미시건이 조금씩 정이 들기도 하니 나에게도 좋은 영향을 주고 있는듯하다.

<공손모드> 미흡한 점이 많지만 소개한것으로도 만족하고 이만 마치겠습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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