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Tgamja입니다~
이번주 저희 뻔스 주제는 "거짓말"입니다!!
살면서 거짓말을 한번도 안하는 사람이있을까요?
몇일전에 친구커플이랑 셋이 술을 먹게되었는데..(크흡...전 쏠로라...)
친구놈이 자꾸 여자친구한테 세상에서 제일이쁘다고 하는겁니다...하...
(얼마전에 신과함께를 봤는데.... 거짓말하면 벌받던데....)
아무튼!! 이렇게 사소한거라도 일상에서 거짓말은 항상 따라다니는거 같아요
저같은 경우에도 무~지(?)많은 거짓말을 하면서 살고 있는데요 ㅎㅎ(자랑이냐!!)
오늘은 몇일전에 아는 동생에게 했던 거짓말을 소개할까합니다^^
아는 동생으로 칭한 이친구는 지금 롤프로게이머로 활동중인 KT롤스터의 스맵선수인데요!
4월 4일 어제 숙명의 상대인 SKT T1과 플레이오프1라운드 경기를 했습니다
매번 중요한순간에 탈락을 자주했고 그상대가 SKT였던 경우가 태반이라...
이번엔 이겨주겠지라는 기대반... 이번에도 지면 어쩌냐라는 우려반...이었죠!
근데 카톡이나 디스코드에서는 항상 거짓말을 하게되더라고요!
"경호야~ 우리상혁이 결승가야되니까 살살해~~"
"어차피 우승은 킹존인데 뭐하러 열심히하냐~ㅋㅋ"
이런식으로 다른팀 팬인척을 자주하는편인데요~~
이친구가 승부욕이 어마무시한 친구라서 이러면 오히려 자극을 받는거 같기도하고...ㅎㅎ
친구놈들 중에는 "이번엔 무조건 이겨야지!!" 이런식으로 직설적인 친구들이 더 많은거 같은데
저같은 경우에는 거짓말이더라도 무심한척 응원안하는척 하면서 부담감을 줄여주는게
안그래도 열심히하는 애가 좀더 편해할꺼 같더라고요!!
그래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당연히 아니겠지만...ㅋㅋ)
어제 3:1로 SKT를 완파하고 플레이오프2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ㅎㅎ
매년 결승은 직관을 가는편인데.... 올해는 부산에서 한다고해서;;;
카톡을 보냈더랬죠;;ㅎㅎ(부산...너무먼데...)
그래도 결승진출하면 응원가야겠죠!?ㅎㅎ
여기에다가는 솔직하게 "응원한다~ 이번에 우승한번가즈아~~!!!"라고 남겨야겠네요~ㅋ
어차피 경호는 스팀잇을 안할테니까!!ㅋㅋ
여러분들도 주변 사람들한테 부담을 주기싫어서 거짓말을 한적이 있으시겠죠!?!?? 저만 그런거 아니죠^^?;;;
ps.혹시 팬분들 있으실까봐....ㅋㅋㅋ 엄~청 친한친구 친동생이라 친분이 있는 정도지... 막! 엄청! 베프!! 이런건 아니에요;;ㅎㅎ(어찌제가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