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득 드는 걱정

Words
197
Reading
1 min
Listen
Play
8y

안녕하세요 @TTgamja입니다~
요즘 한동안 바빠서 포스팅을 할시간적인 여유가 안나오더라고요 ㅎㅎ
그래도 틈틈이 좋은글들 찾아다니면서 댓글은 남기고 했는데...
오늘은 어제 저녁에 자기전에 문득 들었던 생각에 대해 짧게 써보려고합니다.

올해들어서 처음 시작했던게 1월에 컴퓨터프로그래밍학원을 등록한겁니다.
32살... 사회경험 5년... 뚜렷한 전공은 없었지만... 그래도 그동안 해오던 일들을 정리하고 비우고...
좀더 적성에 맞는 그리고 앞으로 꾸준히 할수있는 일을 찾아서 시작하게된 도전인데요...

어느덧 3개월이 지나고 7월말까지 일정중 절반가량을 지나온 현재
'내가 이나이에 이걸 새롭게 시작하는게 잘한선택일까?'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수없이 던지고 있어요.

뭐 처음시작할때도 그랬지만..
늦은만큼 더 열심히! 더 치열하게 배워서 살아남자!!라고 결심했는데
어제 문득 내가 아직도 조금 안일한 마음으로 학원을 다니고 있지않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열심히 하면된다고 하지만 조금더 어리고 남들 다 배울때 열심히했으면...
이라는 후회는 어쩔수가 없는거 같네요

학원에서 어린친구들 그리고 전공자들 보다 뒤쳐지지 않으려고 열심히는 했는데;;
이번에 같이 프로젝트를 하면서 아직 많이 부족하다는걸 또한번 느끼게되네요!

요즘은 많은분들이 적성 혹은 취업때문에 적성을 바꾸곤 하시는데
확신이 없는 도전에는 항상 막연한 두려움이 있는거 같아요

항상 긍정적으로 '난 할수있다!!'를 외치면서 후회없는 하루가 되기위해 매일 다짐하지만 ㅎ
가끔씩 어제처럼 그동안 스스로에게도 감춰왔던 걱정이 스물스물 기어오르는 날이 있는거 같습니다!

20180410114302.png

1~2주에 한번씩 보는 시험 성적인데 앞으로도 초심잃지않고 열심히 하자는 의미로 슬쩍~
어제하루가 너무 길게 느껴져서 그런지 오늘이 목요일은 된거 같은데... 아직 화요일이네요!ㅠ
다들 힘들고 지치더라도! 힘냅시다!!!!

[잡담]문득 드는 걱정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