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헷지의 수단으로 쓰일 것이며 모든 중앙 은행이 비트코인을 구입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이는 비트코인이 기존 자산과 다른 성격의 자산이라는 이유 때문인데요. 무엇보다 탈중앙화, 비대칭성, 비상관성이라는 특성이 있기 때문일 거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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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 크릭 디지털 애셋(Morgan Creek Digital Assets) 공동창업자 앤서니 폼플리아노는 2일 트윗을 통해 “중앙 은행이 미국 달러에 대한 위험 헷지를 목적으로 비트코인을 구입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에 따르면 세계의 중앙 은행이 올해 상반기에 구입한 금(골드)은 157억달러(약 18조 7500억원)이다. 세계무역에서 긴장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준비금을 미 달러 이외에도 가지는 것이 목적이다. 이 소식을 듣고 폼플리아노는 지금 헷지로 금을 사는 중앙은행은 장기적으로 가치보존 수단으로 기능하는 비트코인을 살 것으로 예측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들이 비트코인의 비대칭성과 다른 자산과의 상관관계가 없는 비상관성을 눈치 챌 때까지 기다리자. 모든 중앙은행은 비트코인을 살 것이다.” 비트코인은 전통적인 자산과 상관성이 낮다는 점이 주목 받고 있으며, 유사시 대피 통화 역할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