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브라우저 '브레이브', 지문 보호 통해 개인 정보 보호한다.

Words
336
Reading
2 min
Listen
Play
7y

지문 보호를 통해 개인 정보를 보호할 수 있는 블록체인 브라우저 '브레이브'가 새로운 기능을 통해 기존 브라우저와 차별화를 선언했습니다.

크롬, 파이어폭스, 사파리등 주요 6개의 브라우저중에 가장 안전하다고 평가를 받았다고 하는군요.

익명성과 개인 정보 보호는 새로운 브라우저의 출현과 함께 같이 갈 수 있는 걸까요. 내용 살펴보세요.

bitcoin-4263732__340.jpg

암호화폐 베이직어텐션토큰(BAT)을 네이티브 통화로 하는 차세대형 브라우저 ‘브레이브(Brave)’는 브라우저 지문 보호 기능을 출시했다.

광고 차단 기능도 인기를 끌어 이 브라우저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1200만명을 넘어섰다.

브라우저 지문 보호란, 웹 브라우저에서 얻어지는 정보만으로 인터넷을 사용하는 개인을 특정하는 방법이다. 쿠키(Cookie)의 이용 제한이 진행되는 가운데, 새로운 유저 정보의 취득 수단으로서 서서히 퍼지고 있다. 거기서 브레이브의 ‘Nightly 버전’에서는, 새로운 형식의 지문 보호가 이용 가능해졌다.

공식 발표에 의하면, 지문 보호의 기능은 랜덤화 알고리즘에 의해 개인 정보 보호를 확보한다. 이러한 방법이 구현되는 것은 주류 브라우저에 있어서 첫 시책으로, 기존의 지문 보호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한다.

기존의 접근 방식으로는 모든 브라우저를 웹사이트에 대해 동일한 것으로 인식시키려는 것이어서 보호 강화 달성이 어렵다.

이에 반해 브레이브의 새로운 접근은 다양한 웹사이트나 브라우징 세션 간에 모든 브라우저를 완전히 다른 것과 다른 독특한 것으로 인식시킨다고 한다.

브라우징을 할 때마다 브라우저가 항상 다른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웹사이트 측에서 브라우징 행동을 연결시켜 사용자 행동을 추적할 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

[사용자는 매달 1220만명에 도달]

3월 6일자 트윗에서 브레이브의 공동 설립자 겸 CEO인 브렌던 아이크(Brendan Eich, 자바스크립트와 파이어폭스 창조자이자 모질라의 CTO, CEO를 지낸 인물)는 브라우저의 사용자 베이스가 월 평균 1220만명에 이른 것을 보고했다. 더욱 매일 400만명의 활성 유저가 있다고 한다.(구글 크롬 앱에서는 월 평균 10억명=2018년 데이터)

2019년 12월의 시점에서는 11월에 Brave1.0을 발표하고 이후 월간 1000만명을 넘는 사용자를 충족시켰다. 또한 2019년 11월에는 안드로이드에서 다운로드가 4000만회 이상이라고 기록했다.

지난 달에는 아일랜드 더블린 대학 트리니티 칼리지는 연구 발표를 하고 인기 Web브라우저를 비교한 조사에서 크롬(Chrome)과 파이어폭스(Firefox), 사파리(Safari) 등 주요 6개의 브라우저 안에서도 가장 안전하다고 결론지은 것은 브레이브의 브라우저였다.

브레이브에 대해서, 초기설정에서는 IP주소의 추적을 시키는 식별자는 확인할 수 없고, 백엔드 서버와 방문한 Web 페이지의 상세를 공유하는 일도 없었다고 한다. 한편 크롬, 파이어폭스, 사파리에서는 백엔드 서버와 페이지의 상세를 공유하고 있었다.

브레이브는 옵션으로 광고의 차단 기능이 붙어 있다. 또한 블록 대신 마음에 드는 콘텐츠에 직접 돈을 보내 사이트를 지원하는 기능도 있어 이용자의 인기를 끌고 있다.

https://coincode.kr/archives/29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