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이 가능한 예술작품이 탄생했습니다. '최후의 만찬'을 그린 미술 작품인데요. 103.4 ETH에 낙찰되었다고 하는군요. 암호화폐 이더리움의 블록체인을 사용해 토큰화되고 팔린 첫 작품이어서 의미가 크다고 하네요.
프로그램 가능한 블록체인 아트라는 새로운 시도를 해 예술작품 ‘최초의 만찬(First Supper)’이 103.4ETH에 팔린 것으로 밝혀졌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명작인 ‘최후의 만찬’에서 비롯)
본 작품은 22의 레이어와 1장의 마스터 작품을 갖고 마스터 작품이라는 캔버스에 각각의 층이 배치되는 형태 전체적인 작품이 구성되어 있다
작성한지 얼마 되지 않은 작품(3일 전)이지만, 과거의 이 작품에 관한 트윗과 최신의 것을 비교해 보면, 이미 몇개의 변경이 행해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하나하나의 레이어와 마스터 작품에는 가격이 매겨져 있으며, 레이어(NFT) 보유자는 레이어 제작자에게 정해진 범위에서 그 레이어의 위치와 각도, 크기, 색상 등을 변경할 수 있다.
[블록체인 가능성 모색]
이 작품은 만약 프로그램이 가능하다면 예술 작품은 어떤 것이 될까 하는 의문에 근거해 작성되었다고 설명하고 있다.
“예술 산업의 진화로서 암호화폐 이더리움의 블록체인을 사용해 토큰화하고 팔리게 된 것이다. 그것은 훌륭한 발걸음이지만, 아직도 그것까지 물적인 세계에서 행해져 온 것의 모방에 지나지 않는다. 만약, 예술이 시간을 넘어 진화하여 소유자에게 반응하고 바깥 세계에서 데이터를 입력할 수 있다면 어떨까. 모던아트가 디지털 매체를 샅샅이 활용한다면 무엇이 가능한지를 찾을 때다.”
이는 예술 작품의 소유권을 블록체인에 의해서 디지털로 들여와 거래 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디지털의 특성에 주목한 새로운 대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