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입사원입니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데, 요 며칠 또 게으름을 ㅠㅠ
이게 참 어렵네요 매일 꾸준히 한다는게 ㅎㅎ
오늘 포스팅은 비오는 날에 어울리는 음식인
칼국수와 수제비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ㅎㅎ
지난 몇 년동안 먹어보면 좋겠네~ 했던 식당이였는데
이번 주말에 부모님 댁에 들리면서 드디어 먹게됐네요 ㅎㅎ
그럼 지금부터 면목동 석정 칼국수 포스팅을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주 메뉴는 칼국수와 만두류입니다.
수제비 덕후인 저는 역시나 오리지날 수제비를.
부모님께서는 만두 칼국수를 주문하셨습니다.
겉에서 보는 것과는 다르게 홀 내부가 제법 컸습니다.
규모가 작긴 하지만 나름 룸(?)도 갖춘
석정 칼국수입니다 ㅎㅎ
드디어 나온 수제비!
반찬은 단무지와 김치가 전부지만, 원래 분식류는
이렇게 먹는 게 또 나름의 맛이 있어서 단촐해도
저는 좋아라하고 먹는 편입니다 ㅎㅎ
다만, 단점이라면 점심시간 외에는
사장님께서 혼자하시다보니 조리에
조금 시간이 걸리니 방문 전에 참고하세요!
수제비 사이 사이에 칼국수가 있어서 나름 먹는 재미도 ㅎㅎ
수제비를 좋아해서 김밥천국 등에서 자주 먹는 편인데,
석정 칼국수의 수제비가 제일 맛있지 않았나 합니다.
다른 곳은 너무 두꺼워서 빵(?) 같은 느낌도 났는데,
여기는 칼국수 면도 그렇고 수제비 건더기도
먹기 좋게 얇은 편이라 개인적으로는 제일 나았습니다.
수제비 위에 김치도 올려서 먹어보고ㅎㅎ
칼국수류 먹을 때 가장 중요한 게 국물 맛하고 김치인데요,
아쉽게도 겉절이는 아니지만 같이 먹기에 부족한
느낌은 아니였습니다.
수제비가 얇은 편이지만, 그만큼 양도 푸짐해서
충분히 포만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공기밥까지 말아 먹으려 했지만
너무 늦은 시간에 가서 밥은 패스 ㅠㅠ
어머니가 주문하신 만두 칼국수입니다.
찍다보니 뜨끈한 김까지 같이 찍혔네요 ㅎㅎ
수제비와 마찬가지로 면이 얇아서 먹기가 편했습니다.
겉절이였으면 더 좋았겠지만, 그래도 제법 맛있었습니다
만두는 그리 큰 편도 아니고, 맛은 그냥 보통정도였습니다만
칼국수와 국물이 맛있으니 만두까지 같이 맛있는 효과가!!
한 그릇 뚝딱 비워낸 수제비 그릇입니다.
조금 지저분 하긴 하지만;;;
진짜 맛있게 잘 먹었거든요 ㅎㅎ
동네에서 자주 보던 가게지만, 하루 이틀 미루다가
몇 년 뒤에야 방문하게 된 면목동 골목 맛집인
석정 칼국수!!
혹시 근처에 사시는 분들 중에
저처럼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지마시고
오늘 꼭 한 번 방문해서 사장님의 깊은 맛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이제부터 다시 1일 1포스팅을!! 아잣!
면목동 석정칼국수) 동네마다 저마다의 골목식당은 있다.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싸고 좋은 곳은 있다, 가성비 좋은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