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은 옳습니다.
하물며 닭을 이용한 요리인, 치키은 진리입니다 ㅎㅎ
그래서 이번 주말에 추천 맛집은 치킨 중 치킨,
튀긴 치킨이 아닌 스모크 치킨을 리뷰해보고자 합니다.
딩동! 치킨 왔습니다!
가뭄에 단비 같은 배달원분의 목소리와 함께
경건한 마음으로 스모크 치킨을 영접했습니다.
행여라 다치실까 조심조심
손 대면 톡하고 터질 것 만 같은…
하정우씨와도 아이컨택을 하고
없어서는 안될 사이드 메뉴와 쿠폰
그리고 아려한 콜라의 뒷모습마저…
치킨 무 국물은 씽크대로
청초한 그 모습…
느끼함을 잡아줄 담백한 소스도 종지 그릇에 담고
세팅 완료!
드디어 먹을 준비를 마치고 저마다 식탁에 앉아
먹을 준비를 마쳤습니다.
서둘러 한 조각을 접시에 올려둔 뒤에 사진을 찍고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 살코기를 한 입 베어물었습니다.
매번 먹던 까끌까끌한 튀김 옷에서 벗어나,
담백하고 육즙미가 뿜뿜하는 살코기가
입에 들어오자 순식간에 녹아 없어졌습니다ㅠㅠ
으녜로우신 치킨이시여...
5조각이 3조각이 되고…
세 조각이 한 조각이 되고…
어느새 바닥에 남은 것은 장렬하게 전사한
스모크 치킨의 피와 같은 기름만이었습니다…
보통 치킨 먹으면 한 30~40분 정도 걸리는 데,
온 가족이 배고픈 상태에다가 오랜만에 먹은
스모크치킨이라서 15분이 채 안걸렸습니다
스모크 치킨도 자주 먹으면 질릴 수야 있겠지만,
일상에 가득 했던 후라이드 치킨이 조금은 부담스러울 때는 담백한 스모크 치킨으로 기분 전환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후라이드 치킨이 밥이고,
양념 치킨이 반찬이라면
스모크는 곱창전골이다.
아... 곱창 먹고싶다...
이상으로 스모크치킨 리뷰를 마칩니다 ㅠㅠ
맛집정보
BBQ치킨 위례중앙2호점
BBQ 스모크치킨) 뻔한 치킨은 가라 이제는 구운 치킨이다!!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