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가족들이 갈비가 먹고 싶다고 해서,
중곡동에서 유명한 갈비 맛집인 장군 갈비로 향했습니다.
발렛 파킹까지 해주시니 주차도 편하게~
방문 당시에는 사람이 많은 데다가 앉아서 편하게
먹고 싶어서 2층으로 향했습니다.
당시 룸 안에 5팀 정도가 있다보니 정신이 없긴 하더군요 ㅠ
조금 시간을 두고 기다리다 보니, 밑반찬이 나왔습니다 ㅎㅎ
보통 갈빗집이 밑반찬이 6~7가지가 나오는 걸 감안한다면
장군갈비는그리 많이 나오는 편은 아닙니다만 양보단 질로
승부한다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특이하게 상추 쌈 대신 배추하고 보쌈 속이 나오더군요 ㅎㅎ
보쌈 귀신인 저로써는 만세를 신나게 촵촵ㅋㅋㅋㅋ
그 다음으로 쭈꾸미 숙회 ㅎㅎ
사계절 언제 먹어도 항상 별미죠
브로콜리까지 함께 나와서 텁텁함 없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샐러드는 그냥 먹을만한 정도였습니다.
채소들이야 신선해서 아삭했지만
소스가 특별히 맛나다 이런 느낌은 못 받았네요
추가로, 사진으로 찍지는 못했지만 가장 맛있었던 반찬은
연근 조림이였습니다.
생 연근에 유자로 조물조물 해주니 식감과 맛이 좋았습니다 ㅎㅎ
기다리다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고기 타임!!
갈비인데 가격대가 비싸긴 합니다 ㅠㅠ
싼 편이 아니더라고요...
대신 비싸면 비싼 값을 한다는 진리가 옳은 듯 하네요 ㅋㅋㅋ
입에서 살살 녹았습니다. 갈비살 살살 녹는다!!
노릇노릇하게 익어가는 갈비입니다
가뜩이나 출출할때 가는 바람에 더욱 허기지더라고요 ㅠㅠ
빨리 익기만 기다리면서 집게로 익으라고
꾹꾹 눌러봤지만별 차이가 없는....ㅋㅋㅋㅋㅋ
그렇게 다 익은 갈비를 기다리고 기다리던
보쌈위에 양파와 함께 얹어서 한 입 앙!
....그렇게 밥 한 공기를 후딱 해치웠습니다 ㅋㅋㅋ
요즘 다이어트 하고있는데 말이죠 ㅠㅠ
갈비를 다 먹고 나서 돌이켜 보니 뭔가 출출한 느낌이 있어서
불고기 전골을 추가로 시켰습니다 ㅎㅎ
전골 자체는 맛있었는데 냄비가 가운데가 볼록해서
양이 적은 느낌이 나는 그런 기분을 받았네요 ㅠㅠ
그래도 전 밥 3그릇 뚝딱하고 왔습니다.
요즘 같이 더워서 기력이 떨어질 때 생갈비와
불고기 전골로 기력을 업업!! 해보시기 바랍니다 ㅎㅎ
맛집정보
장군갈비
중곡동 장군갈비) 야들야들한 갈비살과 보쌈 한입~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