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입사원입니다 ㅎㅎ
어느새 주말의 마지막 날이 되었군요 ㅠㅠ
매일같이 주말만 되었으면 하는....
이번 포스팅에서는 중국식 샤브샤브를
소개해보려고합니다.
같이갔던 일행은 호불호 갈리겠다했지만,
저는 맛있게 먹었던 터라 ㅋㅋㅋㅋ
훠궈 좋아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될것같네요 ㅎㅎ
방문한 식당은 건대 소성공자 샤브샤브였습니다.
중국은 가본 적 없었지만,
외관에서부터 대륙의 향기가 물씬~
깔끔한 내부 인테리어와 곳곳에서 느낄 수 있는
중국식 소품으로 인해 음식을 먹기도 전에
중국에 온 듯한 느낌이 났습니다 ㅎㅎ
인테리어가 깔끔하다 보니, 단체 모임이나
삼삼오오 방문한 중국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고요 ㅎㅎ
TV에서만 보던 변검들이 벽면에 한가득
붙어있어 있으니, 더더욱 대륙의 기운이 ㅎㅎ
중국 식당 입구에 걸려있는 것만 같은 조명들 덕에
전체적으로 은은한 분위기가 연출되었습니다.
주방 근처에는 중국식 술병들이 진열되어 있었습니다ㅎㅎ
한 번 경험해보고 싶긴 했지만,
술을 원체 못 먹는 관계로 패스~
주변에 술 잘 먹는 친구 말로는 고량주와 맥주를
섞어서 먹는 폭탄주가 그리 깔끔(?)하다고...
드디어 자리에 앉아 메뉴를 훑어보는데…
처음 경험한 터라 잘 모르다 보니,
직원분의 추천을 받아서 샤브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메뉴판을 보니 개인 기호에 맞게 건더기부터
각종 사리를 조합할 수 있는 것 같았습니다.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나왔던 땅콩 한 그릇
뭔가, 중국식으로 조리를 한 건지 몰라도
평소 먹던 것보다 조금 더 짭조름해서
자꾸만 손이가는 그런 맛이었습니다.
아까 보여드렸던 변검 그림들 아래로는
소스를 만들 수 있는 미니바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처음 경험하긴 하지만, 벽면에 붙어있는 레시피를 보고
직접 만들려다가 직원분께서 도와주신다 해서
얼른 그릇을 내어드렸습니다 ㅋㅋㅋㅋ
(직원분 짱 친절!!)
그렇게 만들어진 2가지 소스!!
마장 소스(좌) // 참기름 소스(우)
왼쪽에 마장 소스는 칼칼하면서도
다소 느끼한 맛이고,
참기름 소스는 담백하면서도
역시나 느끼한 맛입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저는 느끼한 음식을 무진장 좋아해서
두 소스 다 번갈아가며 먹었습니다.
친구는 참기름 소스 위주로 먹었는데,
땅콩버터에 찍어 먹는 맛(?)이 난다고 하더군요
소스에 열중하다 보니 직원분께서
어느새 메인메뉴를 가져다주셨습니다
샤브샤브의 육수 역할을 하는 홍백탕
마치 짬뽕탕과 사골국물의 콜라보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샤브샤브에 넣을 소고기 한 접시!!
겉으로 보기에도 일반 샤브샤브 집에 비해
고기가 두툼해 보였습니다.
그리고 들어갈 각종 야채들
콩나물이나 배추 같은 기본 야채서부터 자나 버섯도
푸짐하고 음 보는 면이 있길래 여쭤보니
소성 면이라고 하네요 ㅎㅎ
각종 야채들을 넣고 보글보글 끓였더니
군침 돌게 만드는 냄새만 가득…ㅠㅠ
괜히 빨리 익으라고 냄비도 휘적휘적해주고 ㅎㅎ
크…
다시 보니 또 먹고 싶어지네요 ㅠㅠ
국물에 적셔진 각종 야채와
두툼한 고기가 또 일품입니다 ㅠㅠ
칼칼한 홍탕을 먹다가
입이 얼얼해질 때 즈음이면,
담백한 백탕으로 입가심을 ㅎㅎ
중국식 샤브샤브는 처음 먹어봤는데
골라 먹는 재미가 쏠쏠하더군요 ㅋㅋㅋ
개인적으로는 매운 걸 잘 못 먹는 편이라,
담백한 백탕이 더 끌렸습니다
홍탕은 삼선짬뽕 같은 느낌이고,
백탕은 푹 곤 사골국물이라 생각하시면
어느 정도 맛이 떠오르지 않나 싶습니다 ㅎㅎ
배가 든든하게 식사를 마치고, 식당 인테리어를
구경하다 보니 한 쪽 벽면에 어디서 많이 본 연예인이ㅋㅋ
좀 더 둘러보니 많은 연예인이 왔다 갔던
맛 집이었더라고요 ㅎㅎ
평소 먹던 고기국물 일색인 샤브샤브가 질리셨다면,
소성공자에서 중국식 샤브샤브를 맛보시기 바랍니다!!
이상 건대 소성공자 샤브샤브 리뷰를 마칩니다~
맛집정보
소성공자샤브샤브
시원한 훠궈) 중국식 샤브샤브는 색다른 맛이였다!!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