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랜만에 들린 중곡동 향촌에서
배부르게 해물찜 한 상을 먹었는데요,
여름철에 드시기에도 든든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도 드셔보셨으면 해서 글을 쓰게 됐네요 ㅎㅎ
향촌의 주메뉴는 해물요리인데요
저는 그중에서도 해물찜을 추천드립니다ㅎㅎ
매운걸 잘 못먹는데 여기의 매움(?)은
맛있게 맵습니다 ㅎㅎ
보통 아구찜 해물찜 하면 내용보다 콩나물이 많다고
해서 꺼려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
향촌은 오히려 해물의 비중이 훨씬
훠어얼~씬 푸짐한 편입니다.
오동통통한 꽃게는 물론이요,
크다 못해 큼지막한 새우가 여러마리에,
쫄깃쫄깃하고 크기가 큰 낙지도
들어가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압권은 당연히
손바닥만한 전복입니다 ㅎㅎ
저도 여기와서 전복이 들어가는
맛있는 해물찜집은 처음 봤습니다 ㅎㅎ
혹시나 드시다가 전복이 모자르면
추가할 수도 있으니 걱정은 노노~
저희는 보통 4마리 정도 추가 해서
먹고는 하는 듯합니다 ㅎㅎ
주말 저녁에 시간대에는 예약손님도 많고 하니,
약간 시간대를 일찍 방문하시는 게 좋으실 듯 합니다.
더운 여름에 매운 음식으로 이열치열!!
전복 등 다양한 바다 보양식으로
여름 더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ㅎㅎ
맛집정보
향촌
몸보신 해물찜) 중곡동 맛집 향촌에서 매콤하게 한잔!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사라져라 더위더위, 여름의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