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08년 어느 날 영화를 다운 받아 보려고 하던 중,
평소 관심 있어 하던 마블 에서새로운 영화가 나왔다는 얘기에
다운 받아서 밤늦게까지 본 적이 있었습니다.
바로 아이언맨.
이 영화 이후로, 마블의 세계관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인터넷을 통해 스토리를 찾고 달달 외우다시피 했었습니다.
비록 코믹스를 구매해서 보지는 않았지만, 나름 마블 덕후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지난 금요일. 코엑스몰에 마블 스토어가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됐습니다.
1층에 마블 공식 스토어가 떡하니…
그래서 시작하는 마블 공식 스토어 방문 후기!!
그렇게 설레는 마음을 안고 들어서는 순간,
1:1 크기의 아이언맨 슈트가 떡하니!!(진짜 한 번 입게 해주면 영혼을 바치겠습니다…ㅠㅠ)
시작도 안 했는데, 심쿵 당한 가슴을 부여잡고 안으로 더 들어가 보기로 했습니다.
시빌워 시네마틱의 명장면이 가장 먼저 반겨주었습니다ㅠㅠ
그 뒤로는 진열장에는 다양한 마블 캐릭터들과 각기 다른 버전의
아이언맨 슈트들이 있었습니다.
상품의 대부분은 아이언맨 슈트가 차지했지만,
영화에서는 볼 수 없던 모습들도 볼 수 있어서 지루하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피규어를 사 모으지는 않아서, 판매하는 제품들은 처음 보는데
마블 스토어에서는 코믹스나 시네마틱 장면처럼
주변 소품들도 함께 전시하는 게 인상 깊었습니다.
시네마에서 핫바리로 나오는 만다린ㅠㅠ
아이언맨과 로도스 중령
생소한 버전의 아이언맨
닉 퓨리와 블랙 위도우도 있었습니다.
시빌 워에서 하체마비가 된 로도스 중령 ㅠㅠ
다양한 버전의 아이언맨 슈트들
배너 박사와 토니 스타크
아이언맨 2의 한 장면
페퍼 버전의 아이언맨도 있었습니다
헐크와 헐크 버스터
실제 영화에서 사용한 소품이라고 합니다.
졸렬틴(?)의 사이드 킥인 팔콘과 묘한 러브라인을 만들고자 했지만,
실패한 스칼렛 위치와 세빛둥둥 조비젼씨
울트론과 아이언맨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앤트맨도 있습니다.
일단 가격대 자체가 다 ㅎㄷㄷ…
이것도 처음 보는 버전의 슈트들이었습니다.
졸렬틴과 죽마고우, 그리고 닥터 스트레인지까지
처음에는 아이언맨 실사판 가면인 줄 알았는데,
저게 다 블루투스 스피커였습니다.
맨 아래 흉상 형태의 슈트는 무려 350여만원…
그렇게 각종 피규어 진열장을 지나고 나니
다양한 마블 굿즈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골프가방과 캐리어
텀블러를 비롯한 다양한 굿즈
베놈과 퍼니셔 벽시계까지도
소형 피규어도 있었습니다.
역시 피규어의 대부분은 아이언맨이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이 정도면 마블 공식 스토어라기보단 아이언맨과 그 외 공식 스토어급 ㅋㅋㅋㅋ
캡틴 아메리카 방패 모양의 보조배터리
진짜 사진을 어마어마하게 찍었지만, 여기서 더 나열하면
마블이 질리실 수도 있을까봐.... 이상으로 방문후기를 급하게 마칩니다 ㅎㅎ
마블 스토어에 다녀와서 느낀점이 하나 있는 데,
이래저래 돈을 많이 벌어야 덕질도 하지 않을까 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마블 덕후시라면 꼭 한 번씩 다녀와보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