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emar

샌프란시스코, 참 매력 있죠? 저도 젤 좋아하는 도시예요. :)

Oh~ Thank you so much! :)

덕분에 스티밋이 즐겁습니다 :)

Thank you for welcoming me :)

Wow!!

아무 대가를 바라지도 않고, 그것도 남들이 가까이 하길 꺼려하는 이에게 손을 내밀어줄 줄 아는 샘이 정말 존경스럽네요. 자리를 비운 며칠간이 그에겐 얼마나 애통한 일일지... 덕분에 나는 이웃에게 어떤 사람인가,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

반가워요 :) 많이 가르쳐 주세요~ 아직 초보라 모르는 게 많습니다.

와~ 저도 여행 말고 단기간이나마 살아보고 싶은데, 기회가 아직은 닿지 않네요. 반갑습니다 ^^

아이쿠~ 플랑크톤의 ㅍ도 안 되는 저랍니다. 열심히 쫓아가 볼게요 :)

짱짱맨은 다른 분들이 쓰시는 거 봤는데, 출석부는 첨 들어봤어요. 이렇게 모르는 게 많습니다, 제가. ^^; 출석부랑 짱짱맨 찾아보고, 슬기로운 스팀잇 생활 하겠습니다! 감사해요~

@treemar 스팀잇 5일차 입니다. 첫 글 쓰기 전에도 근 한 달을 공부했는데, 아직도 좀 어렵네요. 소통하는 것조차 갈피를 못잡고 있다가 이 글을 보게 되었어요. ^^ 이렇게 한 분씩 인연을 쌓아 나가고, 관심사를 공유하면 되는거겠죠? 어렵지만, 재미납니다 ^^

스팀잇 시작한 지 이제 5일차인데, 수면시간이 줄었단 말씀에 너무나 공감해요~ ㅋㅋㅋㅋ이게 뭐라고~ 글 쓰고나면 눈이 침침~ 전 글 정리하는 데 시간을 좀 많이 쓰는 편이라 잠을 충분히 못 자니 피곤하기도 하더라고요. 그래도 아직은 무지 재미나요~ 뭐가 뭔지 잘 모르면서도요. 눈 건강 챙기시면서, 슬기로운 스팀잇 생활 하세요 :)

소주 얼려 마시는 건 생각도 못했는데, 시원해서 독한줄도 모르고 꿀떡꿀떡 넘어가겠어요~ 캬!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여행하느라 피곤해서 그런지 커피 많이 마셔도 잘 자더라고요. 여행할 땐 하루가 36시간쯤 되었음 좋겠어요. :)

Lol! You too :)

Thank you for welcoming me :)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