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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시간을 만들어서라도 한번씩 갑니다.
인사동길을 비롯하여 미술관들을 방문합니다.
이 더위에 오라 가라 할 때는 반갑지는 않지만
어째요 ...지인이 오라면 가야지
인사동길을 거닐다 보면 이런 풍경들을 자주 보게 됩니다.
거리에서 누가 있건 말건 먹으며 수다 떠는 일
저도 잘 하는 일 가운데 하나입니다 ㅎㅎㅎ
오늘 저의 시선으로 다가오는 두 학생들의 모습에
저도 왠지 먹고 싶어졌습니다.
분명 먹고는 나왔는데 배가 고파요
이런 날씨에는 시원한 비빔냉면도 좋겠고 쫄면도 좋겠지만
저 친구들이 먹고 있는 튀김이 먹고 싶어 집니다.
거기에 떡볶이, 순대가 있으면 금상첨화
더 바랄것이 없습니다.
먹고 싶습니다.
인사동 가면 많은 음식점들과 많은 공예품들이 많이 있지요
아 ~~~ 집에 갈일이 걱정입니다.
저의 집은 의정부이다 보니 시간이 걸립니다
한 외국인 아이가 무엇인가에 집중을 합니다.
저 아이는 무엇을 보고 있는 걸까요?
아이의 표정이 참 귀여웠습니다.
손에 뭐라도 있으면 주고 싶었습니다.
매번 인사동 길은 외국인들로 인산인해를 이룹니다.
그것도 옛말인가요?
요즘은 외국인들이 예전 처럼 많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한국의 전통 의상을 입고 국악을 연주합니다
가끔 인사동서 이런 분들을 자주 보고는 합니다
지나 갈 때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제가 사실은 국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보니
당연 대한민국 사람으로 우리 음악을 좋아하는 것은 당연하지 말입니다.
이 작업이 끝나면 저는 의정부 우리 동네에서라도 튀김 요리를 먹을까 합니다
먹고 싶어집니다.
식탐이 사람을 이렇게 망가지게 만듭니다.
아 ~~~ 더운 날씨 시원한 마음가짐으로 오늘 하루 잘 보내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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