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입국시 바뀐 제도 그리고 Wall Str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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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미국 본토 출장을 왔는데요.
입국 심사할 때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기존에는 Non-USA 라인에 서서 입국 심사를 기다렸는데요. 이번에 가 보니 미국을 한 번 이상 방문한 경험이 있는 경우에는 입국 심사에 필요한 비자 스캔, 정면 사진, 지문 입력하는 과정을 단말기에서 진행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아래와 같은 기기에서 본인이 알아서 진행을 해야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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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차는 간단합니다. 여권을 넣어서 스캔을 하여 인식을 한 후 정면 사진을 찍고, 지문 입력을 끝내고, 입국에 관련된 다양한 질문에 대하여 답을 하면 됩니다. 한국어 설명도 있기 때문에 크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정상적으로 처리가 되면 영수증 같은 것이 출력이 되는데, 이것을 들고 기다리고 있으면 별도 입국 라인으로 안내가 됩니다. 이미 입국에 필요한 절차를 모두 마쳤기 때문에 아주 간단한 질문 몇 가지만 하고 바로 통과시켜 줍니다.

단말기에서의 처리 과정이 낯설기는 하지만 그 이후 과정이 간단해서 더 좋아진 것 같기는 합니다.


초청한 곳에서 준비해준 리모를 타고 Wall Street에 있는 호텔로 편안하게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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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아침 일찍 부터 미팅이 시작되었습니다. 바닷가가 보이면 전망좋은 곳에 있는 사무실로 방문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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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준비한 자료를 기반으로 내일 있을 미팅 준비를 했습니다. 오후 3시 쯤 미팅이 끝나고, 일찍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그냥 숙소에 있기에는 너무 이른 시간이라 Wall Street 거리를 방황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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