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해외 출장 이후 토요일 회사 모임이 있어서 새벽같이 움직였습니다. 제주도에 폭우가 와서 그런지 경기 남부는 바람이 많이 불었지만 날씨는 선선해서 운동하기 좋은 날이었습니다.
지난 주 새로 공부한 샷을 시전해 보면서 즐거운 라운딩을 마쳤습니다. 버디도 하나 하였고요. 이정도면 만족스러운 라운딩이죠.
라운딩 후 근처에 있는 관악정으로 갔습니다. 보통은 돼지고기를 먹는데, 오늘은 회사 모임이라 등심으로 주문을 합니다.
먼저 밑반찬 부터.
서비스도 좋고 밑반찬도 깔끔하고 좋습니다.
중요한 건 고기겠지요?
등심이 아주 두툼하니 맛있어 보입니다.
고기를 구워주시느 종업원도 친절하고, 고기도 맛있고,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습니다.
냉면으로 후식을 한 후 다음 달을 기약하면서 헤어졌습니다.
와이프가 회사에서 매일 보는 사람들을 왜 바깥에서 보아야 하는지 궁금해하더군요. 전 이런 모임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최소 5시간 이상 같은 곳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서로에 대한 이해도도 올라가고, 더 친해지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시간을 보낸 후 회사에서 만나게 되면 업무적으로 더 협조적으로 되는 경향이 있더군요.
맛집정보
관악정
[테이스팀] 관악정 등심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