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사전선거 때 1회용 고무 장갑을 나눠주었었는데요. 투표자와 투표종사자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서 선관위에서 사용을 결정하였죠. 물론 투표 후 버려지는 1회용 고무장갑을 보니 조금 걱정은 되더군요. 하지만 현 시국을 생각하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역시나 환경운동가 몇 분이 이 건에 대하여 지적을 하였군요. 정부에서 앞장서서 환경을 망치는 행동을 하고 있다고 말이죠. 이런 분 꼭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역시나 나오느시는 군요.
환경을 생각해서 불필요한 비닐 사용을 자제해야 하는 것이 맞겠죠? 지금 같은 상황에서 쓰라고 1회용품이 있는거 아닌가요? 좀 더 가면 병원에서 1회용 쓰는 것 가지고 뭐라고 하실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