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개발진이 빵빵해서 원하는 일을 모두 자체적으로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현실은 개발진을 구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해야할 일들은 넘쳐나죠.
그래서 여기 저기 알아보고 있던 중 외주 개발 업체를 연결해주는 사이트를 발견했습니다.
업체명은 위시켓입니다.
https://www.wishket.com/
접속을 해 보니 많은 프로젝트가 등록이 되어 있고, 개발 지원을 한 업체들도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위시켓의 사업모델은 개발발주처와 개발자 연결해주고 수수료를 받는 것으로 보입니다. 수수료가 10%군요.
사실 외주 개발을 의뢰하는 곳도 어느 곳이 잘하는지 모르고, 외주 개발을 해주는 업체나 개인도 일감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양쪽의 불편함을 해결해줄 수 있는 곳으로 보입니다.
소프트웨어 외주는 개발 범위가 명확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마무리하기가 힘들죠. 발주처는 끝까지 해달라고 하고, 개발자는 초기 스펙에 없는 내용이라고 하면서 외명하는 경우가 많죠.
초기에 개발 범위를 명확하게 정하고 개발을 시작하는 문화도 형성이 되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잘 정착을 한다면 개발자들이 애용하는 사이트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