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이 기대됩니다.
그 첫 번째 이유는 여름 휴가가 시작됩니다. 무더운 날에는 회사 출근하는 것이 더 쉬원한 것이 사실이지만 3-4일 정도 일에 대한 부담감을 잊고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는 것은 즐거운 일입니다.
두 번째로는 R토큰을 이용한 SCTR 토큰의 스테이킹이 시작됩니다.
SCTR 토큰 덕분에 능력있는 뉴비를 데리고 올 수 있는 유인이 발생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기대가 큽니만 코인판은 코인에 대한 커뮤니티이기 때문에 능력있는 뉴비의 유입이 제한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와중에 @lovelyyeon.sct 께서 좋은 아이디어를 주셨습니다. 바로 대학교/대학원에 있는 블록체인관련 학과/동아리 분들을 섭외하는 것이지요. 저도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애들 친구 위주로 접촉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가시적인 성과는 없지만 다음 주에 좀 더 열심히 알아봐야겠습니다.
회사에서 신입사원들 면접을 보면서 안타깝게 느꼈던 것이 한가지 있습니다. 아르바이트 하느라 대학 성적이 좋지 않은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만약 코인판에서 글을 써서 아르바이트 비용을 벌 수 있다면 자기 계발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혹자는 SCT 매도 세력으로 불편한 시선으로 볼 수 있겠지만 코인판은 다양한 사람들이 있어야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 번째로는 SCT 토큰에서 SCTM 토큰으로 옮겨가는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습니다. 어제 고래 한 분이 SCT를 unstaking 하였다는 소식이 들렸습니다. 어떤 이유인지 궁금하였으나, SCTM으로 가신다고 합니다.
아직은 SCTM 물량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SCTM이 있는 이상 SCT의 가격은 1.5선을 유지할 유인이 생깁니다. SCTM이 완판과 SCT의 가격 간의 상관 관계에 대해서는 아직 판단이 안서지만, SCT 운영진에서는 긍정적으로 판단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사실 SCTM은 완판이 되면 가치가 높아질 수 밖에 토큰이기 때문에 현재 판매 잔고를 지켜보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완판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기회가 있을 때 조금씩 모아보시기를 권합니다. 저도 SCTM 지분율 유지를 위하여 SCTM을 꾸준히 매입할 예정입니다.
매일 새로운 토큰이 발행되고, 각 토큰들도 정책이 계속 변경되거나 추가가 됩니다. 이 모든 것을 따라가기에는 상당한 피로감이 생깁니다. 그래서 저는 코인판에 글 쓰는 것과, SCTR에만 집중 할 예정입니다.
모두에게 윈윈될 수 있는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1] https://www.steemcoinpan.com/sct/@lovelyyeon.sct/r-and-sctr